어느덧 유월도 중순을 지나 무더운 여름을 알리는 하지라는 절기에 올 여름이 걱정됩니다.
저녁에 모임도 있고해서 옆지기랑 잠시 경주텃밭에 보리수 익은것 딴다고 다녀왔지요.
작은 밭에 풀만 무성하고 오늘은 풀메기 안하기로 하고 갔지요.
가지도 몇개 달려서 담주엔 따야 될것 같아요.
천년초도 꽃을 피우고 곧 열매도 이쁘게 달리겠지요.
올해는 꽃이 조금많이 폈어요.
천년초 키우고 싶은분 연락주삼
보리수가 가지가 휘어지게 달렸네요.
오늘은 보리수만 따고 갈려고 집사람은 자리깔고 앉아 따기시작
다행히 덥지않아 딱 좋아요.ㅎ
점심은 짜장면으로 때우고 작년에 심어둔 살구나무에 잘익은 열매가 입맛을 돋우고
더 익으면 떨어질것 같아 본김에 모두 따서 가져옵니다.
그렇게 잠시 즐기다 저녁모임 때문에 일찍 양산으로 옵니다.
저녁엔 남양산 역 부근에서 황금코다리찜 맛나게 먹고 보고싶은 회원님들 만나고 즐기다 왔지요.
그렇게 하루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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