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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감기 약 먹지 않고 낫는 방법

작성자10회 신희철|작성시간13.04.07|조회수9,882 목록 댓글 0

 

 

감기는 내 몸이 추워서 생기는 것입니다. 아무리 지독한 감기라고 해도

 

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내 얼굴에서 땀이 흠뻑 날 정도로 몸이 더워지면

 

독한감기라도 감기바이러스는 한풀 꺾이게 됩니다.

 

감기약을 먹고는 잘 낫지않지만 내몸이 더워서 열을 낼정도가

 

되면은 감기는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감기는 종류가 많지만 크게 나누면 3가지로 볼수있습니다.

 

1.소양감기는 간.담낭과 심포.삼초가 허약해서 오는 감기임.

 

증상은:  가래가 나오고. 목이 부어서 편도선염이되고

 

기침도 나오는데 목위에서 나오는 마른기침. 목이 쉬기도함.

 

**감기 바이러스와 이것을 잡아 먹는 바이러스를 한데 모아 놓고

 

서로 싸움을 시켜서 마지막에 살아 남는놈이 제일 강하니까

 

이것이 감기백신이 될 것이라 생각함.

 

감기바이러스를 없애는 물질이 있는데 먹으니까

 

사람도 같이 죽는것이었음.

 

소양감기는 요구르트를 3~4개정도 데워서 마시면 몸이 좀 훈훈해지는데

 

이때에 머리까지 이불을 덮어쓰고 두시간 정도 땀을 내고 나면,

 

몸이 아주 상쾌하면서 감기 바이러스는 없어집니다.

 

 

2.태양감기는 소장과 방광이 허약해서 생기는 감기.

 

*맥이 아주 크고 강하게 벌떡벌떡 무섭게 뜁니다(인영맥에서)

 

증상은: 땀이 비오듯하고 뼈가 쑤시고 삭신이 아프고 쑤십니다.

 

방법은 커피3잔 정도에다가 티스푼으로 소금 3개 정도 물을 많이 타서

 

마시고 몸이 훈훈하게해서 1번과 같이 땀을 흠뻑 흘리고 나면

 

지독한 감기라도 한풀 꺾여서 떨어지게 되어있음.

 

 

3.양명감기는 위장과 대장이 허약해서 생기는 감기.

 

증상은: 콧물이 나고 기침도 나고  토하기도 하고, 살이 아픈 몸살감기라고 함.

 

방법은 생강차 3 잔에다 흑설탕 3숟갈 정도를 끓여서 마시고

 

1번처럼 땀을 흠뻑내면 한방에 감기가 떨어짐.

 

**병원에서 이것도 써 보고, 저것도 써 보고하면 3~4일은 흘러감.

 

그래도 안 들으면 한 달 두 달씩 끌게되는 지독한 감기가 됨.

 

그러나 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고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감기 같은건

 

잘 걸리지 않는 건강한 사람인데, 감기가 만병의 근원이란 말도 있듯이

 

감기가 잘 걸리는 것은 큰병이 걸릴것이라고 몸에서 알리는 신호로 

 

생각하신다면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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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시골로 간 꼬마 산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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