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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변비에 좋은 요가 자세

작성자10회 신희철|작성시간14.03.19|조회수275 목록 댓글 0

변비에 좋은 요가, 변비탈출!

평소 변비떄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실 것 같아요

변비에좋은요가로 변비탈출!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장육부 자극하기

첫 번쨰 변비에좋은요가는 오장육부 자극하기 입니다.

몸의 정가운데 단전을 강하게 쳐주고 이로 인해 오장육부에 자극을 주어

소화를 원활하게 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복부의 체지방을 줄여주고 졸음을 쫓아 여러방면으로 효과

가 있는 변비탈출 요가 입니다.

⊙오장육부 자극하기 변비에좋은요가 방법

-다리를 어꺠너비로 벌려주세요.

-무릎을 약갑 구부려주세요.

*무릎을 구부리지 않는 경우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팔을 앞으로 뻗은 후 배꼽 주변을 두들겨주세요.

-30회 실시해주세요.

-무릎을편 상태로 호흡을 정리하세요.

⊙한 주먹 감싸고 상체 숙이기

변비에좋은요가 두 번째는 한 주먹 감싸고 상체 숙이기 입니다.

직접적인 장 마사지를 볼 수 있는 동작으로, 숙벼늘 제거하여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주며, 노폐물을 제거하여 변비 예방및 변비 해소에 아

주 탁월한 효과가 있어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는 요가 입니다.

⊙한 주먹 감싸고 상체 숙이기 변비에좋은요가 방법

-무릎을 꿇고 앉아주세요.

-숨을 마시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숨을 내쉬면서 복부를 수축시킵니다.

-30회 반복해주세요.

-오른쪽 주먹을 단전에 대고 왼손으로 오른손 주먹을 살포시 감싸주세요.

-호흡하면서 상체를 천천히 숙이고, 주먹으로 복부를 강하게 눌러주세요.

-복식호흡을 10회 실시해주세요.

*복식호흡 - 숨을 마쉬고, 참고, 내쉬는 비율을 1:2:3 으로 실시하는 요가호흡법

지금까지 변비에좋은요가로 변비탈출하는법 알아보았는데요,

위 운동들은 변비를 해소하고 예방하는데에도 탁월할 뿐더러

다이어트에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꾸준히 실시해주시면

변비해소와 다이어트! 두 가지 토끼를 잡으실 수 있을거에요~

1. 가슴 답답, 호흡기가 안 좋을 때 → 뱀 자세

엎드려서 양 손바닥을 겨드랑이 옆으로 가져간다. 숨을 내쉬어 체내의 탁기를 내보낸 후, 들이쉬면서 상체를 최대한 젖혀 시선이 천장을 향하게 한다. 이때 뒤꿈치는 붙이고 괄약근을 강하게 조인다. 숨을 참았다 내쉬면서 자세를 풀어준다. 약 3회 반복.

양발을 벌리지 말고 팔꿈치가 몸에서 떨어지지 않게 할 것. 하복부를 지나치게 들지 말아야 한다.

2. 울화병, 상기증에 좋다 → 마음을 정화시키는 풀무 호흡

반가부좌로 앉는다. 양손을 배 위에 얹어서 숨이 들어가고 나갈 때, 하복부가 충분히 음직이도록 가볍게 누른다. 1초에 숨을 마시고, 1초에 숨을 내쉰다. 한 번에 10~15회씩 3회 반복. 화난 감정을 안정시키며, 몸과 마음을 정화시킨다.

가부좌를 틀 때 왼발이 올라오면 실패. 여자는 오른손과 오른발이 하늘을 향하게 가부좌해야 한다.

3. 지끈지끈 한 두통 → 토끼 자세

등 뒤에서 양손을 깍지 낀 뒤 무릎 꿇고 앉는다. 숨을 들이쉬면서 팔을 위로 올리고 내쉬면서 상체를 앞으로 내밀어 정수리가 바닥에 닿도록 한다. 약 1분~1분 30초간 멈춰 있는다.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동작으로 온몸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머리를 맑게 한다.

요통이 있거나 디스크 증세가 있는 사람은 크게 통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삼갈 것. 물구나무서기가 두렵거나 할 수 없는 상태라면 대신 토끼 자세를 취한다. 물구나무의 효과를 다소나마 얻을 수 있다.

4. 변비, 소화불량, 소화 기관이 안 좋을 때 → 활 자세

배가 바닥에 닿도록 엎드린 후 무릎을 위로 구부린다. 양손을 등 뒤로 뻗어 양발을 잡는다. 숨을 내쉰 후, 다시 들이쉬면서 상체를 위로 들어준다. 이때 고개를 젖혀 천장을 바라본다. 양 무릎이 바닥에서 떨어질 만큼 다리를 들어준다. 하복부만 바닥에 닿게 해 활 모양을 만든 후 호흡을 최대한 참았다가 내쉬면서 내려온다. 최소한 3회 이상 반복한다. 하복부를 자극해서 내장 기관을 강화한다.

무릎이 지나치게 많이 벌어지면 하복부에 기운이 모이지 않는다. 딱 골반 넓이만큼만 유지한다.

5. 신장, 방광이 안 좋거나 요통이 심할 때 → 메뚜기 자세

손등이 바닥에 닿게 양팔을 쭉 뻗은 후, 양 손바닥이 허벅지 위쪽 임파선을 받치도록 양손 끝을 몸의 안쪽으로 가볍게 모은다. 숨을 내쉬어 체내의 탁기를 내보낸 후, 들이쉬면서 이마나 턱이 바닥에 닿게 한다. 허리의 힘으로 양다리를 최대한 든 후, 내쉬면서 내린다. 3회 이상 반복한다. 방광, 신장을 자극하여 생식 기능과 신장 기능을 향상시킨다. 남자가 메뚜기 자세를 취하면 특히 정력 증진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다리 들 때 무릎을 구부리면 효과 없다. 이마나 턱이 바닥에 닿게 해야 경추에 무리없이 척추 전체가 자극된다.

6. 찌뿌드드한 어깨 결림 → 쟁기 자세

천장을 보고 누운 후 숨을 들이마시며 다리를 올린다. 양쪽 손끝으로 허리를 받친 후 양발이 바닥에 닿을 수 있도록 한다. 허리가 완전히 넘어가면 양 손바닥을 깍지 낀 채 바닥에 내려놓는다. 이 자세로 복식 호흡을 하면서 버틸 수 있는 만큼 버틴다. 초보자는 1분부터 시작해서 2분, 5분으로 늘려간다. 쟁기 자세는 눌려 있던 척추 신경을 이완시켜, 척추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목과 어깨 부위 긴장을 풀어줘서 오십견을 예방하는 데도 특효.

좌우가 심하게 불균형한 사람이나 디스크 환자는 쟁기 자세를 취하면 심한 통증을 느끼므로 무리하지 말것. 턱과 가슴선이 맞닿게 해야 갑상선이 자극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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