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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스크랩] 그 시절 힘들었던 우리 어머니들

작성자10회 신희철|작성시간14.07.07|조회수529 목록 댓글 0
 
가족들의 밥을 짓고 있는 어머니(197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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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장사 꺼리를 떼러 새벽기차를 타신 우리들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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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님들의 모습입니다.
수 십리 길을 걸어서 장보러 다니곤 했지요.

당신께선 굶주린 배를 끈으로 한번더 꼬옥 조여 매시고 끼니도 굶고
수 십리 먼길을 다녀 오시곤 했습니다..

가난했던 시절 허리가 휘어지고 뼈골이 부서지도록 자식들을 위해
고생하신 우리 모두의 어머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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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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