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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스크랩] 신부와 수녀가

작성자10회 신희철|작성시간14.08.17|조회수3,163 목록 댓글 0

신부와 수녀가 있었는데..
신부가 자기 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어지요.


수녀는 신부의 방을 노크도 없이
들어갔는데 그만 신부의 알몸을 보고 말았답니다.
수녀는 신부의 몸에 자신이 갖지 못한 이상한 물건을

발견 하고는, " 신부님, 그것이 뭔가요?" 라고 물었죠.
신부는 당황하여, "이놈은 악마 입니다" 라고 대답했어요.

그리고 몇일이 지난 어느날 신부와 수녀는

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수녀의 치마속을
우연히 보게 되었죠.
하필 그날따라 수녀님은 No-panty 였죠.


신부왈: "수녀님 치마 속의 있는 이상한 문이 뭐죠?"
수녀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이건 지옥의 문 입니다"

라고 했죠.


그들은 계속해서 밭일을 하고 나무밑
그늘에서 쉬다가 그만 그걸 하고 말았죠.

그리고나서 신부가 뭐라 했는줄 아세요?


.

"악마가 지옥을 가니 천국 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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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아코디언 음악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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