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
- 본래 영양크림은 붕사(붕산나트륨결정체 or 유화제)라는 알카리제를 이용해 기름과 물을 섞는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이후 과학이 발전해 기름이 지방산과 글리세린으로 분해되며, 지방산과 물을
섞은후 알카리를 넣으면 크림 상태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방법으로 만든 것은 영양크림과
구분해서 베니싱크림이라고 불렀다.이 둘은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기름과 물을 섞은 것이다.
그러나 독일에서 개발된 합성계면활성제는 비누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한 유화력이 있었다.
이 합성계면활성제가 일본에 들어오자 일본 화장품계에는 일대 변혁이 일어났다. 일본 화장품 회사는
다량의 물과 소량의 기름으로 완벽하게 유화된, 매우 부드러운 영양크림과 로션을 대량으로 생산하게
된 것이다. 합성계면활성제로 대량생산은 물론 장기간 보존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덧붙여 설명하면, 기름과 물을 섞는 약품을 '계면활성제'라고 한다. 계면활성제는 기름과 물을 섞어
화장품을 만들때에는 '유화제'라 하고, 기름때를 제거할 때에는 '세정제' 주방에서 사용할때는
'주방용 세제'라 한다. 계면활성제는 이렇게 용도에 따라 다르게 불릴 뿐이다.
- 여자들이 얼굴에 독을 바르기 시작했다.
- 합성계면활성제, 합성폴리머가 첨가된 화장품 남용으로 여자들의 피부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 세재 회사가 화장품회사로 성장하다.
- 합성계면활성제가 피부장벽을 파괴한다.
피부장벽은 표피의 피지 막과 각질층, 과립층을 가리키는데, 피부 속으로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피부장벽이 있기 때문에 이물질이 들어갈 수 없다. 피부장벽이 있어 우리는 목욕
을 하고, 바다에서 수영도 할 수 있는 것이다. 합성계면활성제로 만들어진 세제나 화장품은 강력한
세정력과 침투력을 발휘해 피부장벽을 파괴한다. 그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해, 피부는 빠르게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기며 노화가 진행된다. 또한 화장품에 포함되어 있는 화학 첨가물과 향료, 타르
색소 등을 피부 속으로 침투시켜 흑피종의 원인이 되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기미와 주름을 만든다.
현재 합성세제원료로 30~40%, 샴푸와스킨은 10%, 클렌징오일은 10~20%정도 사용되고 있으며
크림이나 로션의 유화제로 쓰일 때에는 2~4종을 3~5% 배합하는 경우가 많다.
- 합성 계면활성제는 피부에 독성물질을 침투시킨다.
- 무첨가 화장품이라고 광고해도 합성폴리머가 첨가되어 있다.
- 합성폴리머도 일종의 합성계면활성제이다.
- 합성폴리머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것으로 부각된 자외선 차단제
- 합성폴리머가 피부를 밀폐시킨다.
- 합성폴리머는 피부에 이로운 상재균을 죽인다.
- 전 성분표시제는 허울뿐이다.
- 쉽게 지워지지 않는 화장품은 위험하다.
- 건조피부 그 책임은 화장품에 있다.
- 보습화장품은 바를수록 피부는 건조해진다.
- 주름개선 화장품이 오히려 노화를 촉진시킨다.
- 주방세제와 클렌징오일은 같은 것이다.
주방세제는 합성계면활성제 30~40% 정도를 물에 녹인 것
클렌징오일은 계면활성제 10~20% 정도를 오일에 녹인것
- 자외선차단제는 강한 독성을 품고 있다.
- 세안용 미백화장품은 피부를 손상시킨다.
- 무첨가에 속지말자.
- 샴푸와 린스는 합성계면활성제투성이다.머리는 비누로 감는것이 낫다.
- 지금의 여성들은 보습화장품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 젊을때 화장이 노화를 부른다.
- 합성계면활성제는 물로 씻어 내도 남는다.
- 샤넬이나 기타 유명한 화장품도 안전하지 못하다.
- 수용성콜라겐도 합성계면활성제일뿐이다.
- 스킨에 합성폴리머 0.2~0.3% 첨가하면 진한 식물농축액의 좋은 감촉을
내는 에센스가 만들어진다.
- 아미노산비누도 일반비누보다 더 좋지않다.
- 올바른 식생활이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
- 자연화장품을 만들어 쓰라
- 아름다운 피부는 피지가 많은 피부다.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것은 피부장벽이다. 그리고 그 제일선을 맡고 있는 것이 피지이다.
피지의 일부는 분해되어 지방산과 글리세린이 된다. 이 분해에 한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
상재균이다. 이 상재균은 오랫동안 피부 표먼의 기름, 지방산, 탄화수소, 콜레스테롤등을
먹이로 해 살아왔다. 피부와 두피에는 1제곱미터당 약 20만개의 미생물이 살고 있다고 한다.
이 미생물들은 자외선과 유해 물질로부터의 자극을 완화시켜 주고,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
균이 몸 안으로 침입하는 것을 막아 준다. 비누로 세안을 하면 비누의 지방산이 남게 되는데
그것은, 상재균의 먹이가 되지만 합성폴리머의 등장으로 합성세제로 피지를 뿌리째 씻어
내어 상재균의 먹이를 빼앗고, 상재균이 사라지자 피지 분비가 적어졌고, 결국 건조해지게
되었다.
모든 로션이나 크림의 본래 목적은 피지를 흉내내기 위한 것이다.
피부를 지키는 것이 피지인데 여성은 남성에 비해 피지가 적기 때문에 더 빨리 늙는다.
그래서 영양크림을 발라 피부에 유분을 보충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법은 피지가 잘 나오는 피부를 만드는 것이다. 화장품으로 인해
심한 건조 피부가 된 여성이 화장품을 안 쓰면 대개는 수 주일에서, 심한 경우는 두세 달
만에 비누로 세안을 할 수 있을 만큼 개선된다. 피지 분비가 잘 되게 하는 화장품이 제일
좋은 기초 화장품이다. 반대로 보습제에 의지하는 화장품은 쓰면 쓸수록 건조한 피부가 된다.
-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 / 오자와 다카하루 지음, 홍성민 옮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