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야크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8 후기를 쓰니 낭가 파르밧 두 번 도는 느낌이라 조금 힘드네요. 그래도 자료를 찾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만족합니다. 이제 낭가 파르밧이 아주 낮이 익어 친근해졌습니다. ^^
책은 제 멋대로 쓰는 후기와 달리 내용에 제약이 많더군요. 2007년 <무스탕 - 시간의 저편으로 떠난 여행>을 출판할 때 알았습니다. 후기와 출판은 무게가 다르니까요. 출판사는 독자의 구미에 맞추어야 하기도 하고.
결정적인 것은 이런 히말라야 트레킹 책은 잘 팔리지 않습니다. 등산인은 많아도 히말라야 트레킹, 특히 파키스탄 트레킹을 가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이번 후기는 그냥 인터넷 상에 두는 것이(책으로 만들면 글을 내려야 합니다) 차후 낭가 파르밧 트레킹을 할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