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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캔버라에서 활동하는 Traceur(트레이서)가 한국에 방문했습니다. 2012년11월10일(토),11일(일) 2일간 오후1시~5시 정모진행!!

작성자yamakasi무시기|작성시간12.11.03|조회수634 목록 댓글 14

호주 캔버라에서 활동하는 Traceur(트레이서)가 한국에 방문했습니다. 2012년11월11일(일) 정모 진행예정(시간은 조금 변경될수도 있습니다.)

 

정확히는 아래 설명과 같이 LABAL이라는 스포츠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릴적 한번이상은 해봤을 놀이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LABBAL에 대한 설명과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일시: 2012년 11월 10일(토) 오후1시~5시, 11월11일(일) 오후1시~5시

        (2일간 정모진행)

-11일(일요일) 비가 온다는 기상예보가 있어서 10일(토) 하루 추가로 정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장소: 인천분수공원

(돌탑공원으로 많이 알고 있는 장소-인천삼산월드체육관 옆 공원)

지하철역도 얼마전 개통하였습니다.

 

내용:

호주 친구들과 LABAL & 야마카시(Art Du Deplacement/Parkour/Freerunning) 체험 및 배워보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과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라발- www.labaler.com
파쿠어 그룹-http://dogsofwarparkour.weebly.com/

 

 

LABAL

LABAL


LABAL (Laa-Baah-L) is a method of getting from point A to point B without touching the ground.
(Or in some instances minimal touches)
This movement focuses around any environment and incorporates Parkour, Buildering, Bouldering and Free Running.

LABAL(라발) 땅에 접촉하지않고 시작점A부터 끝나는점 B까지  도달하는 방식입니다.

(또는  최소의 접촉)

운동의 초점은 주변 어느환경에서나 가능하고 Parkour(파코), Buildering(빌더링), Bouldering(볼더링) 그리고 Free Running(프리러닝) 통합한 것입니다.

 

LABALer: A person who practices LABAL

LABALer(라발러) : LABAL  하는사람을 지칭하는 .


LABALing: The art of practicing LABAL

LABALing(라발링) : LABAL 하는 기술을 칭하는 .


LABAL: LeapingAndBoulderingAvoidingLand can be applied to any level of challenge, in nature or an urban environment and can take as long or short as you wish.

LABAL(라발) : 라발은 LeapingAndBoulderingAvoidingLand 줄임말로 뛰고 오르고 땅을 피한다는 뜻이다.

라발은 운동 수준을 맞춰 시간을 조절하며 자연속이나 도심속 어느 주변환경에서  수있는 운동입니다.

Although Rohan Fahey structured the art and idea of LABAL, it can be said that most all of us have done it at some age without thinking. The concept is based upon a game, that most of us would have played as children, where you decide that some portion of land was "Lava" or "You die if you touch it" and Rohan incorporated that into a movement that required various levels of strength, patience, technique and thinking.
Rohan Fahey(로원페이) 기술과 라발을 생각해 구성하였지만,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어렸을 적에 땅에 일부를 정하여 부분을용암이라고 하거나닿으면 죽는거야라는 식의 게임을 만들어 해보았을 것이다. 로원은 그것을 통합하여 ,인내,기술과 생각을 필요로 하는 운동을 만들었다.


Unlike free running, LABAL is not efficient, it does not get you anywhere quickly and the LABALer may often stop to access where they are headed. Also deferring from Buildering and bouldering, LABAL involves multiple surfaces and different structures sometimes close to ground in a combination of climbing running and leaping.
As the object of LABAL is to not touch the ground there is almost no rolling and running compared to Parkour and free running due to the dangers on small surfaces and lack of area to roll.

프리러닝(파코)와는 다르게 라발은 능률적으로 빠르게 움직이지않고 라발러는 도착지점에 도달하기위해 몇번이고 멈췄다 다시 갈수가 있다. 또한 겉으로는 빌더링과 볼더링을 따르면서도 다른면으로 라발은 기어오르고 뛰고 뛰어내리는등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가끔 땅에 밀접하거나 닿을수있다. 구르기에는 조그만 표면과 공간 부족으로 위험하기에 파코와 프리러닝과 비교했을땐 구르고 뛰는 것은 거의 없다.


To begin you designate what will be the "LAND" once you have this sorted select your start and end point. Once you have left the "LAND" onto your start point, you have officially begun LABAL. Now you must reach your end point without touching the "LAND" or with minimal touches.
#Note although it is not competitive a time that takes 10 minutes without touching the ground is better than a time that was faster and with touches.
Remember the art itself is based on the ground is death! So reality is there is no such thing as minimal touches or you would be dead. :)

시작할때  접촉하지 않을 혹은 지면을 임의로 택하고 시작지점과 끝나는 지점을 정한다. 시작 지점에서 한번 지면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라발은 시작이 된다. 그리하여 지면에 닿지않거나 최소한의 접촉으로 인해 끝나는 지점까지 가면 된다.

*참고로 시간과의 경쟁은 아니다. 예를 들어지면에 몇번닿고 10분보다 빨리 도착하는것 보다 지면에 닿지않고 걸리는 10분이 나은것이다.


There are 2 rules of LABAL

1: The "LAND" cannot be touched by any part of the body, unless necessary.
A true LABALer would complete the course without touching the ground at all.

2: When playing with multiple people you may assist each other as long as all people involved do not breach the first rule.

2가지의 라발 규칙!

1번째 : 필요하지 않는다면 지면을 신체 어느 부위로도 접촉할수가 없다.

    진정한 라발러는 한번의 지면 접촉없이 완주하는 것이다.

2 번째 : 여러 사람들과 같이 할때는 첫번째 규칙을 지키면서 모든사람이 서로 도와 완주 할수있다.

 


LABAL is a not a competitive activity as it changes every time and it’s a challenge in itself to alter your path each time and at moments you may have to stop and think about your next action.
However, this does not mean that the individual cannot make it competitive if they wish.

라발은 경쟁으로 하는 운동이 아니다.  것을 할때에는 매번 장소와 시간이 다를수 있고 같은 장소여도 다른방식 다른경로로 완주 할수있다.

 그렇다고 경쟁을 할수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원한다면 개개인의 경쟁 또는 게임이 될수도 있다.

 


Such examples include:

Time Trials.

Multiple tokens to collect not just one location to reach.

Capture the Flag, where a ground touch results in a point to the other team, a wait period before next movement or even inability to move until the other player has touched the ground too.

다음 게임의

-일정한 시간내에 도착지점에 도달하는 방법.

- 수집할 물건들을 정하여 각자 다른 지점에 놓고 물건들을 최대한 많이 최대한 땅에 닿지않고 가저오는 게임.

- 팀이 각각의 베이스를 정하여 깃발을 꼳고 자신의 베이스로 부터 상대방의 깃발을 가지고 돌아오는 방식.



© 2012 by Rohan Fahe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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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커피우유a | 작성시간 12.11.08 ㅋㅋㅋ다들 그때뵈여
  • 답댓글 작성자훈련생 | 작성시간 12.11.09 오는겨?이날 준상이도 온다^^ 준상이가 학영이 삼촌이 사주는 선물 받고싶대^^
  • 작성자yamakasi무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1.08 수능안보고 뭐하냐?^^
  • 작성자나쁜아이 | 작성시간 12.11.11 갑자기 일이생겨 못 거겠네요...ㅠㅠ
    늦게 알려드려 죄송합니다ㅠㅠ
  • 작성자yamakasi무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1.11 비가 많이와서 정모진행이 힘들겠네요! 어제 못오신분들은 아쉽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정모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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