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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산팔경단소

洛川淸疏 2026년 6월 7일 일요일

작성자박희용|작성시간26.06.07|조회수4 목록 댓글 0

洛川淸 202667일 일요일

 

[박희용] 투표지 부족 사태가 이 나라 민주주의의 근본을 갉아먹는 독충임을 간파한 청춘들의 뜨거운 함성이 참으로 대단하다. "재선거 실시하라!"는 요구는 현실적으로는 사실 어렵지만 그 속엔 민주주의의 상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이 함께 묻어있다. 몇 번의 독재와 윤가 내란을 극복한 이 나라 민주주의가 선관위라는 오만한 자들의 행태 때문에 속에서 무너지고 있다. 투표하러 갔는데 투표지가 없어 투표를 못 하다니, 이게 대명천지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있을 수 있는 일인가. 그런데도 선관위 사무총장은 50% 인쇄 계획 때문이라고 변명한다. 50% 계획 자체가 불합리하고, 어떤 정치적 음모가 있지 않는가 하는 우려를 초래한다.

  이런 짓을 고의든 아니든 간에 저지른 자들은 민주주의 꽃인 선거를 망친 죄로 윤가에 버금가는 반민주 역적들이다. 매우 엄벌에 처해야 한다. 그런데 판사이면서 겸직인 각급 선관위원장과 동료인 현 판사들이 과연 정당한 판결을 내릴 수 있겠는가! 변호사부터 판사에 이르기까지 온갖 교묘한 법리와 언변으로 법망을 요리조리 빠져나갈 게 아닌가. 재선거를 외치는 청년들의 건강한 분노의 집회에 이 빠진 낡은 숟가락 얹는 태극성조기 패거리들은 당신들의 밥상을 따로 차려라. [경향신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밤 되며 분위기 반전···‘재선거중심 요구서 부정선거늘어. 박민규 기자2026. 6. 7. 22:11

오전엔 참석자들 재선거외엔 다른 구호 자정 작용. 밤에 인파 늘며 성조기·태극기 부대 부정선거주장. 과격 문구 피켓에 재선거만 하라참석자간 충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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