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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신의 낚시여행

이런 날도 있네요

작성자어신김철규|작성시간26.06.22|조회수5 목록 댓글 0

지난 6월 19일 찾은곳은 영종도내의 유일한 붕어 낚시터인 영종낚시터 였습니다.

탄금호 다녀 온 이후 땅끝 마을과 완도 등을 여행하고 돌아와 쉬다보니

찌맛과 손맛이 고파 그냥 집에 있기가 어렵습니다.

영종낚시터 총무님께 문의하니 사진을 보내주십니다.

특 1번 좌대에서 나온 붕어들이라고 합니다.

 특히 굵은 장어가 한마리 나왔다고 합니다. 

 특 8번 좌대에서도 손맛을 많이 보셨네요.

 특히 노지 곳부리 부근에[서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우리가 갔던 날도 비바람속에서 잘 잡아 내시더라구요. 

 특급 포인트가 맞나 봅니다. 

 3인 좌대에서도 많이 나왔습니다.

 보내준 사진을 보니 하룻밤 즐기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동출할 조우들을 수색하고 영종낚시터로 향합니다.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붕어 전용터인 영종 낚시터는 물론 

주변으로 만정 바다 낚시터와 사계절 실내 낚시터 

그리고 관리실 앞의 민트 바다 낚시터가 있어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오전에 도착하여 3.4칸과 3.2칸 두대를 편성합니다.

 수심은 2.2m 가량 되었습니다.

 미끼는 토코택 5와 옥수수 보리를 섞어 준비합니다. 

 오전 시간이라 한가합니다.

2인용 좌대에도 몇분만이 들어 오셨습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습니다.

이날 밤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인지 후텁지근합니다.

무선 선풍기 까지 준비해 놓습니다. 

 낮에는 잔챙이들의 성화가 있었습니다.

월드컵 축구도 보며 푹 쉬었습니다.

늦은 오후에 앞 좌대에서 한마리 잡아 냅니다. 

 저도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비가 예보되어서 인지 구름이 잔뜩 끼었습니다. 

우리 좌대 모습입니다.

뒷쪽에 선풍기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만정 바다 낚시터 모습입니다. 

 관리실과 민트 바다 낚시터 모습입니다. 

 관리실이 있고 그 옆으로는 캠핑장입니다. 

 붕어 전문인 영종 낚시터 전경입니다. 

 사계절 실내 낚시터... 

 2인용 좌대 입니다. 

 노지 곳부리 포인트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곳이 특급 포인트인듯 합니다. 

 비가 예보되어서 인지 주차포인트는 비어 있습니다. 

 만석인 특 좌대입니다. 

 6월에는 많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아직 유효한 이벤트는 "황금 붕어를 잡아라!"인데

황금 붕어를 잡아오면 노지무료 이용권을 드린다고 합니다.

그외에 "붕어날다! 4짜를잡아라! "와

7월 4일은 카페 정모도 준비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네이버 영종카페로 들어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푹 쉬고 나왔더니 ...

옆자리 조은이 아빠가 한 마리 잡아 냅니다.

33cm의 멋진 붕어를 첫수로 잡아 냅니다. 

낮에 붕어가 나오면서 활기를 띄기 시작합니다.

 건너편 노지 포인트에도 몇 분이 들어 오셨는데 

잊을 만 하면 한 마리씩 잡아 냅니다. 

 저녁 무렵이 되며 좌대에도 많은 분들이 들어 오셨습니다.

 특좌대도 만석이라고 합니다.

 해가 지기도 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밤 10시가 되어서부터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암튼 비가 오면서 시원해서 좋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 비가 발목을 잡을 줄을 몰랐습니다. 

 밤낚시 준비를합니다. 

 바람이 불지 않아서 비가 와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특좌대도 모두 찌불을 밝혔습니다. 

 밤이 깊어 갑니다.

 비가 오락가락해서 인지 입질이 뜸합니다.

 완전히 어둠이 찾아오며 입질 타임이라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바람이 강해지기 시작합니다.

 거의 앞바람이라 좌대 안쪽 까지 비가 날립니다.

 그래도 2인용 좌대에서는 붕어가 가끔씩 이지만 나와 주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좌대에는 비가 들이치며 낚시를 포기했습니다.

이런 날도 있네요.

 다음날 아침까지 비는 이어 졌습니다.

새벽에 잠깐 낚시를 이어 갔지만 붕어는 잡지 못했습니다.

우리 좌대에서는 낮에 잡은 이 붕어가 다 였습니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방류는 계속 되는듯 했습니다.

이이날은 비가 내리면서 조황이 그리 좋지는 못한듯 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낚시 하신 분들은 손맛을 많이 보신듯 했습니다. 

 특히 노지 곳부리에서 낚시하신 분들은 잘 잡아 내시더라구요.

하지만 우리 좌대는 잠만 잘 잤습니다.

날씨가 더워 지면 출조가 어려워 집니다.

시원한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는 영종낚시터라

조만간 다시 한번 찾아가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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