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데반이 말한 " 성소 " "참 교회"의 계념

작성자에노스 정|작성시간14.11.11|조회수221 목록 댓글 6

 

 

1)거짖 고소를 받은 스데반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행 6:7)

오순절 성령의 역사로 복음 사업은 예수님의 명령대로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다른 민족과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었다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행 2:5)

그 결과로 예수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신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사도들은 집회를 소집하여 교회의 일을 분담 하게 하였다

 

초대 교회 당시 일곱 집사 가운데 스데반은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던 지혜와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스데반은 유대태생이지만 헬라어를 구사하고 헬라 사람의 관습과 예절에 익숙한 사람이었으므로 헬라파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파하였다

유식한 랍비들과 율법의 박사들은  자신들이 쉅게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자지고 스데반과 공개 토론을 벌였다

그러나 그들은"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능히 당치 못하"였다

스데반은 성령의 능력으로 말했을뿐만 아니라,모든 성경의 예언과 율법과 이스라엘의 역사에 박식한 자이었다

그는 진리를 힘있게 옹호하고 변호하므로 그에게 도전해 오는 모든 적수들을 완전히 패배시킬 수 있었다

제사장들과 관원들은 스데반의 명석하고 예리한 지혜의 말을 누구도 반박하고 이길 수 없음을 알고 불타는 증오심을 자지고 그를 징계하려고 분위기를 조장하였다

그리하여 백성들에게 공포심을 조장하고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려고 스데반을 체포하여 산헤드린 공회에서 심문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스데반의 죄를 찾아낼 수 없었다

 

그러자 그들은 거짖증인을 고용하여 스데반이 하나님의 성전과 율법에 대하여 참람된 말을 한다는 거짖 증언을 하게 하였다

증인들은 "가로되 이 사람(스데반)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스려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그(스데반)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행 6:13-14)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이 스데반을 고소한 문제는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교회의 관한 문제였다

여기서 스데반의 교회에 대한  개념과 유대 지도자들의 교회관이 상충되었다

 

2)두 가지 교회관(참교회와 유효기간이 끝난 성소) 

유대 지도자들의 교회관은 무엇이었는가?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그들의 교회와 성전은 그들에게 거의 우상이었다

그들에게 교회와 성전은 구원의보장이요, 수단이자 그들의 존재 이유였으며 그들의 종교의 모든 것이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으로 성소 제도는 종말을 고하고 성소의 유효기간은 끝이났다

오랜 세월 동안 성소 제도와 표상들을  통하여 가르켜 오던 희생제물의 원형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오셔서 자신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지상의 성소 제도는 끝이 났으므로, 이제 그들은  그들의 방식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새롭게 보여 주시는 새길, 새롭게 열린 구원의 도와 방식을 따라가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도 낡은 제도를 붙잡고 있었다

하나님께 택함을 받았다는 자만 속에 율법주의와 위선에 빠져있던 유대 지도자들은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왔을때 그를 거절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다

예수께서 운명하시던 그때, 성전 안에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져  한때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했던 곳이 군중의 눈으로 다 볼수 있게 열려졌다

성전의 지성소는 더 이상 거룩한 곳이 아니었다

모형으로 제시된 것은 원형이 나타남으로  이제는 지상의 성소가 아니라 하늘 지성소로 가는 새롭고 산길이 만민을 위하여 준비된 것이다

모든 사람은 누구던지 단번에 드려지신 희생제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유대 지도자들은  보이지 않은 하늘의 칼에 의해 찢어진 휘장을  꿰메어 칸을 막은 체, 아직도 이전과 똑같은 제사 제도를 집행하고 있었다

유대인들은 유효 기간이 끝난 낡은 성소 제도를 고집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유대인들) 하나님의참 교회, 진짜 교회라고 믿고 있었으며 그들의 교회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구원이 이른다고 스스로 기만하고 있었다

 

이제  이 지상에는 두개의 교회가 존재하고 있다

하나는 크고 웅장한 성전 건물을 가지고 있고 거재한 조직을 가졌지만,진리를 거절하고 하나님의 임재가 더이상 같이 하지 않는 눈에 보이는 유형의 교회와, 또 다른 하나는 훌륭한 건물도 조직도 없지만, 진리가 그 속에서 가르쳐지고 전파되고 있으며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의 역사가 현저하게 함께 하는 하나님의 참 교회,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교회였다

한 교회는 정치적으로 막강한 세력을 행할수 있는 권세와 산헤드린이라는 위대한 조직과 정권을 배후로 하며 훌륭한 성전 의식과 의례들을 가지고 있는 교회였고, 다른 한 교회는 교회의 총회도 ,총 지도자도,배후도,조직도 없는 다만 성령의 능력과 역사하심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보잘것 없는 교회였다

그렇다면 이 두 교회중에 하나님께서 어떤 교회를 통해서 그분의 뜻을 펴시고 진리를 전파 하셨는가?

 

3)스데반이 말한 참 교회의 계념(손으로 짓지 않은 성소)

산헤드린 앞으로 끌려간 스데반은 눈이 먼 유대의 제사장들과 관원들을 깨우치고 싶은 안타까움을 느꼈다

“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 (행 6:15)"았다

많은 군중들은 떨었다 그러나 완고한 지도자들과 관원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과 아집과 불신으로 가득하였다

스데반은 그가 믿고 있는 진리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때 말고 감격에 떨리는 음성으로 자신의 변호를 시작하였다

사도행전 7장 2절에서 53절까지는 스데반이 순교하기 바로 직전에 그가 믿고 주장했던 진리에 대한 증언이다

그것이 무슨 내용이었는가?

 

먼저 스데반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유대 민족의 역사를 설명하는 것으로 그가 증언 하였다

그다음 그들이 그렇게 위대하게 추앙하고 믿고 있던 모세가 했던

“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행 7:37) 그 예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춰된 사실을 명확하게 제시하였다

그들이 예언된 메시아를 거절하고 못 박아 죽인 큰죄를 지적하고, 핵심이 되는 주제, 참 교회에 대한 계념을 예리하게 피력하였는데,결국  그가 증언한 것이 그들을 분노하게 하여 스데반을 죽음으로 몰고 가게 하였다

 

그 핵심된 내용이 무엇인가?

그들 유대의 종교 지도자들이 그렇게 굳게 믿고, 의지하고, 주장하던 그들의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성전과 교회의 조직은 더 이상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참 교회가 아니며,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와 그분이 전하는 진리를 유대인들이 거절했으므로, 이제  하나님께서는 "손으로 지은 성소" (행 7:48)에 더 이상  함께 계시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이말을 들은 유대의 지도자들과 무리들은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행 7:57)스데반을 죽였다

 

스데반이 역설한 참 교회의 계념은  오늘날 맹목적으로 교회의 권위와 가르침에 맹종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커다란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참 교회의 계념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여자의 남은 무리"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이러한 참교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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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에노스 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1.11 찬송님은 재미 있는분이군요
    스데반이 순교하기전에 설교한 내용인데 어찌 그리도 해석이 참 묘한지요?
    한 번더 말하지만 저는 성경이 말하는것을 그대로 순종하고 믿고 삶으로 살아가는 나그네들 중에 함께 걸어가는 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에노스 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1.14 찬송 차리리 이단 보단 삼단이 더 고차원 이겠네요
    원 참 !
    도데체 뭘 보고 그리 이단 운운 하는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인 것을 이단으로 단정하는
    것은 님이 얼마나 멀리 있는가를 나타내는 말이군요
  • 작성자이승원 | 작성시간 14.11.13 눈에 보이는 교회를 무시한다면 지금 있는 많은 교회는 문을 닫고 지상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심령교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건물교회도 중요합니다. 우선 순위로 따지면 심령성전이 더 중요하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에노스 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1.14 우리안에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함이 무엇일까요?
    성경말씀은 그렇게도 항상 똑같은 맥락으로 말을 하였지만 사람들이 자기가 좋아하는것으로 바꾸어 놓았어요
    물론 구약의 성막은 하늘의것을 모세가 보고 그대로 모형으로 지어서 하나님을 예배한 거룩한곳이 틀림이 없어요
    문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고집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한 문제 입니다
    예수님이 오신때에 그리고 자신이 어린양 제물로 단번에 드림으로 모든 구약의 제사 방식이 끝이 남을 알려 주었지만 계속 고집한 것이 불순종이며 불신이었어요
    스데반이 무엇을 말하고자 한것을 옳바르게 이해한다면 교회가 무엇인가는 알것입니다
  • 작성자섭섭이 | 작성시간 14.11.14 행7:48 ESV해설.....하나님은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스데반은 사66:1-2를 인용했는데 이는 솔로몬도 왕상8:27에서 강조한 점이다.이스라엘의 잘못은 하나님을 성전에 제한하는 데 있었다.더 나아가 스데반은 성막도 성전도 영원히 지속되도록 계획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둘 다 앞으로 임할 더 큰 실체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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