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hs2011&logNo=20161695900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교리강좌시리즈 2권 "성령 하나님과 놀라운 구원"을 요약정리하였습니다. 교리공부 자료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제 12장
회심
Conversion
- 회심은 성령의 사역(연합, 중생)의 표현이자 결과
1. 회심이란 무엇인가
1.1 정의
-새로운 본성이 옛 모양의 삶을 그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첫 번째 행위.
-어떤 것에서 다른 것으로 돌아가는 것. 영혼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인식하는 첫 번째 단계.
-중생을 통해 받은 새 생명이 처음으로 행동하고 나타나는 것.
“너를 돌이킨 후에(회심한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눅 22:32)
1.2 회심의 절대적 필요성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육에서 나와야 한다. 육적인 상태에서 돌이켜 다른 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회심이 필수적이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18:3)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고전 2:14)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롬 8:7)
-우리는 모두 죄 가운데 태어났고, “죄 중에 잉태”되었으며(시 51:5)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엡 2:3)였다. 우리 모두가 원죄와 원죄책 아래 있기 때문에 회심을 경험해야 한다.
1.3 회심의 동인
-회심은 성령의 사역이며 효력 있는 부르심(내적 부르심)을 통해 그 일을 하심.
-회심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 뿐 아니라 사람의 행동도 개입한다.
-부르심과 반응 이 두 측면이 회심이다.
-중생과 연합에서 우리는 완전히 수동적이나 회심에서는 우리는 행동하고 움직인다. 부르심을 받아 행한다.
2. 회심의 종류
2.1 ‘일시적 회심’의 문제
-진리가 전해져 일어나지만 일시적이어서 참된 회심이 아님.
-마태복음 13장 돌밭에 뿌려진 씨앗의 예화는 일시적인 회심의 의미이다.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떼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마 13:20,21)
<성경에 기록된 일시적 회심의 예>
-사도행전 8장의 마술사 시몬
-디모데전서 1장 19절,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다. 회심인 것처럼 보여도 분명히 회심이 아닌 경우가 있다.
2.2 ‘거짓 회심’의 문제
1)일시적 회심과 거짓 회심의 차이
-일시적 회심은 그 회심이 성경의 진리가 전해진 결과 일어난다. 거짓 회심의 경우 진리가 아닌 다른 동인에 의해 발생한 현상.
2)삶에 분명한 변화가 나타나더라도 거짓 회심일 수 있다
-어떤 사람이 죄를 포기하고 선한 삶을 살고 선을 행하더라도 그리스도인인 아닐 수 있다.
-이것이 거짓 회심인 이유는 그들에게 회심의 필수적 요소인 진리와의 관계 맺음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현대 심리학의 기독교 믿음에 대한 공격.
-믿음을 변호할 때 우리의 경험만 의지해서는 안 된다. 믿음의 변호 수단은 객관적 진리이다.
-따라서 회심을 주의 깊게 규정하지 않으면 이렇게 거짓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해 줄 말이 없게 되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참된 회심은 진리가 전해져 일어나는 영속적인 회심.
3. 회심의 구성 요소
3.1 필수적이지 않은 요소들
1) 시간의 요소: 즉각적이냐 점진적이냐 하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다.
2) 극적인 성질: 회심이 극적이냐 아니냐 역시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다.(사도행전 16장의 빌립보 간수 Vs 루디아)
3) 감정의 정도: 회심에 수반되는 감정의 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4) 나이: 나이와 무관하게 나타난다.
** 결론: 회심을 규격화시키고 일정한 원리를 주장하는 것은 위험하다.
3.2 회심의 영구적이고 필수적 요소들
1)회개와 믿음은 필수적이다.
-사도행전 20:21 바울이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작별을 고하는 장면 : “나는 갑니다. 여러분은 나를 다시는 보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을 꼭 붙잡고,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행한 일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2)회개가 믿음에 선행한다.
-회개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대해 특정한 일들에 대한 일반적인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주 예수를 믿는 특별한 의미의 믿음의 경우에는 회개가 먼저이고 믿음은 그 다음이다.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신약의 첫 번째 설교자 세례 요한의 선포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막 1:4)
-두 번째 설교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
“이르시되 때가 찾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 1:15)
-사도행전 2장의 베드로의 선포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 2:37,38)
-바울의 아덴에서의 설교 “
“하나님이.........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행 17:30)
3)회심의 요점은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기 때문에 회개가 반드시 필요하다.
-회개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할 어떠한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왜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율법은 우리가 그것을 알도록 해 주는 초등교사(갈 3:24)로서 우리가 회개하게 한다.
-기독교 구원의 첫 번째 사항은 우리를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는 것이다. 왜 그리스도가 오셔서 죽으셨습니까? 그 답은 그리스도가 우리를 하나님께 인도하기 위해서 였다.(하나님과의 화목)
-실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신”(고후 5:19) 분은 하나님이셨다.
-오늘날 복음주의 기독교의 가장 큰 약점은 체험, 행복, 주관적 상태에 관심이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반드시 회개를 처음에 놓아야 한다. 그것이 원래의 문제이며 타락과 원죄의 주된 결과이기 때문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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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오스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02 이제 확실하게 이해하는 바는,
중생의 결과로서 나타나는 것이 회심이다...이것만은 분명히 배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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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오스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03 회심을 가르치지 아니하는 교회들..
그러니 중생이 순간적이냐?..연속적이냐를 놓고 그렇게 결렬하게 토론했던 사람들을 볼라치면,.
아마도 다른세계의 사람들이라고 생각 할겁니다..
생각없이 사는 현대인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요?
시대적 상황이 아니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