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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강해(15):해석자의 집(5)-용감한 사나이(제자도)

작성자Horace| 작성시간11.08.26| 조회수29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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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orac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26 해석자의 집에 있는 일곱개의 교훈들 각각보다는 그 교훈들의 상호관계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왜 이 교훈들이 죄의 짐을 벗겨버리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들을 하는가에 주목해야 합니다.
  • 작성자 likeagle 작성시간11.08.31 구원의 동산에서 죄의 짐을 벗어버리기 전에.. 다시 말해 회심과 죄에 대한 짐을 결정적으로 벗어버리는 사이의 과정에 이런 치열한 싸움을 그려넣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알 듯 하면서도 참 어렵습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라는 의미는 여태껏 철저한 회심으로 생각했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 Horac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31 장망성을 떠나는 것 자체가 "침노함"의 한 측면입니다. 또한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도 그렇습니다. 존 번연이 구원의 언덕에 이르기 전, 곧 죄의 짐이 굴러가기 전에 바로 이 천국침노구절을 언급하는 것은, 죄의 짐이 굴러가는 문제에만 국한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구원의 전 과정에서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천국이란, 이미 얻은 천국, 지금 누리고 있는 천국, 앞으로 얻어 들어가게 될 천국으로 나눠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 적용이 될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likeagle 작성시간11.08.31 그러면.. 천국침노구절 이외에도.. '자기부인 자기십자가'의 인용도 괜찮을까요..?? 좀더 넓게 생각해보니 타당성이 있어보여서요..
  • 답댓글 작성자 Horac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31 당연히 가능합니다. 어떤 성경구절을 조직신학적으로 활용하려고 할 때 넓은 안목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구절이 있는 맥락과 상황과 상당히 다른 적용이 될 수도 있다는 것때문에 비판받기 쉽습니다.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의 프루프텍스트로 인용되는 많은 성경구절들도 그 고백서의 교리들을 넓은 안목에서 적용되는 것으로 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오용되었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비판되기 쉽습니다. 그 구절의 정확한 의미는 먼저 성경신학적인 접근을 통해서 그 맥락과 상황을 우선시 하면서 해석하고, 그 기본적인 뜻을 여러 가지 다양한 일들에 적용할 때에는 좀 넓은 안목으로 그렇게 하는 것으로 시도할 수 있을 것입
  • 답댓글 작성자 Horac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31 입니다. 그래야, 적용의 스펙트럼이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을 현대에 적용한다는 것이 난감해질 때가 있지 않겠습니까? 자기부인, 자기십자가와 같은 구절은 구원에 이르기 전에도, 구원받은 이후의 삶에도 모두 적용될 수 있는 구절이지 않을까요? 그리니, 좁은 문 이전에도, 이후에도, 구원의 언덕에서 죄의 짐을 벗어버린 이후에도 역시 아니....천국에서조차도 적용되어야 할 교훈이라고 생각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likeagle 작성시간11.08.31 네 귀한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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