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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타락전 선택설 / 타락후 선택설 논쟁' 과 칼빈의 예정론 - (이승구 교수)

작성자바보새| 작성시간10.12.16| 조회수1115|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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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보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16 김영규 목사님이 직접 쓰신 글은 아닌데 김영규 목사님의 입장을 요약한 것인데요 저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타락전예정의 확고한 입장으로 설명한 글은 첨 보는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사 작성시간10.12.16 글이 짧아 정확한 논지를 파악하기는 좀 어렵지만...올려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사 작성시간10.12.17 아! 질문하나가 있는데요??..."하이퍼 칼빈주의"라는 말이 전택설을 주장하는 분들을 지칭하는 건지요?..그럼 후택설을 주장하는 분들은 뭐라 지칭하는지?^^
  • 답댓글 작성자 바보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17 하이퍼 칼빈주의는 타락전선택론과 칼빈주의적 율법파기론 엄격한 5대 교리주의의 합쳐서 이르는 말입니다. 보통은 그렇습니다. 로 칼빈주의는 양무리에도 나와 있는 아미랄디즘입니다. 5대 교리 중에서 제한 속죄 교리를 부정하는 것 흔히 4대 교리 주의자라 불리죠 신율법주의 그리고 역사적으로는 후기 잉글랜드 칼빈주의가 낮은 칼빈주의에 속합니다. 보통 돌트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받는 후택설을 대체로 지지하는 대부분의 그룹을 <온건한 칼빈주의>라 부릅니다. 마치 영국 성공회가 하이 처치, 로 처치, 브로드 처치로 나뉘는 것과 비슷한 구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공회 같은 경우 로 처치가 복음주의라는 점만 빼면 구분은
  • 답댓글 작성자 바보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17 거의 비슷한 구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온건한 칼빈주의> 혹은 <균형잡힌 칼빈주의>라 불리기도 하고 이는 대체로 신앙고백을 받는 즉, 돌트와 웨스트민스터, 벨직, 하이델베르그를 그대로 받는 그룹을 일컫는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신학을 배우기 전에는 전택설을 강하게 지지하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조직신학 시간에 송인규 교수님과 한 번 격론(?)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후택설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제 입장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사 작성시간10.12.17 와우! 송 교수님과 격론까지.!!!..저도 전택설이 쉽고 간편했습니다. 지금은 후택설의 입장이지만요^^..
    혹 톨트회의에 대한 자세한 과정을 알 수 있는 자료가 있으신지요?..알비니우스가 갑자기 죽은 이유라든가?..톨트회의 후 추방당한 알비니우스자들이 어떻게 다시 화란으로 들어와 그들의 세력을 형성할 수 있었는지 등등..혹 자료가 있으시면 바쁘시지 않을 때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정야베스 작성시간10.12.16 하나님의 섭리가 모든 작정안에 있는 것이라면,.타락전 선택설이 합리적이고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그러나 예정이 타락전이냐?..타락후이냐?..이렇게 논쟁하는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 합니다!!~적당히 파고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 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바로미 작성시간10.12.17 무의미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저렇게 하다보면 어느 생각 혹 사고의 경계선에게 인간적 생각이 스며 들어오는지도 알 수 있어 경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 정야베스 작성시간10.12.17 그런 의미도 있겠군요!!~성경을 들여다 보면,인간 지식의 한계에 부딪히는 것을 보게 됩니다!!~쉬운말로 딜레마(이말도 어려운데,..우리나라 말로 미궁..에구,한자 네요..)에 빠진다구 하지요!!~성경이 밝히지 않은것 까지,.우리가 밝혀 보겠다고 하는,.그 지경 까지는 가지 말자는 것입니다!!~신앙이 없는 신학...결국은 <인간적 생각>이 스며들지요!!~
  • 작성자 첼리비다케 작성시간10.12.17 전택설, 후택설 이런 것들이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잘 모르겠네요...어찌되었든 하나님의 작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데, 하나님의 작정 중 선택이 먼저냐, 타락이 먼저냐인거 같은데요... 어찌되었든 하나님의 작정은 시간세계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논리적인 순서라는 이야기인데... 그 순서가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 답댓글 작성자 바보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17 전택설과 후택설은 알미니우스 주의가 나오게 되는 결정적 이유였습니다. 베자의 전택설이 그 발단이었죠, 이 문제에 대한 답변을 한 총회가 돌트 총회입니다. 답변에 과정에서 전반적으로 베자의 전택설보다 불링거의 후택설로 기울어집니다. 고마루스라는 전택설을 주장하던 화란 신학자도 끝가지 자기 주장을 하지 않았고 결국 후택설로 상당히 기웁니다. 이는 신학적 답변의 과정인데, 이 부분은 후택설의 어떤 부분에서 알미니우스적 요소가 우리 신앙에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신중을 기해야 하고 이 차이를 선명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
  • 답댓글 작성자 첼리비다케 작성시간10.12.18 후택설의 어떤 부분이 알미니우스적 요소가 우리 신앙에 들어올 수 있다는 이야기인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어찌되었든 시간세계가 아닌 하나님의 작정에서 일어나는 논리적인 순서이고 결국 어떤 순서를 띠든 하나님의 작정이라는 범위에 있는 것인데요.... 저는 그래서 전택, 후택설을 좀 사변적인 것으로 봅니다. 그런 면에서는 정야베스님과 의견을 같이 하구요^^
  • 답댓글 작성자 바보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18 ^^ 알미니우스 당시는 베자의 전택설이 대세였습니다. 근데 이 교리는 사람들의 윤리의식과 신자로서의 의무를 약화시킨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이지요. 그게 알미니우스주의가 촉발된 배경이 됩니다. 우리도 흔히 그런 말은 하자나요 하나님이 미리 다 정해두셨다면 우리가 열심히 할 게 뭐 있느냐? 이렇게 말입니다. ^^ 그래서 신학적 논쟁이 촉발된 것이지요. 그러다보니 알미니우스주의가 주장하는 것을 논박하면서도 인간의 의무나 윤리의식을 약화시키지 않는다는 주장을 해야 했던 것이죠. 근데 이것을 결정하는 신학적 사고의 과정이 자칫하면 알미니우스적 요소가 들어올 수 있겠지요. ^^
  • 답댓글 작성자 첼리비다케 작성시간10.12.18 하나님의 작정에 대해 인간의 시각으로 보다보니 자꾸 이러한 논쟁거리가 나오는 거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이 모든것을 작정하셨지만 인간의 의무를 절대 꼭두각시로 만들지는 않는다는 칼빈의 가르침을 잘 받아들이면 저는 그리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 작성자 바로미 작성시간10.12.17 그런가요? 제가 알기론 거의 후택설을 지지해서 도르트신조가 후택설로 채택되는 상황에서 고마루스가 끝까지 고집을 피워서 그나마 후택설도 아닌 전택설도 아닌 양자 모두 수용가능한 표현법을 쓰자고 해서 모두 허락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 바보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17 제 말이 그말입니다. ^^ 전택설을 끝까지 고집하지 않았다는데 방점을 찍어서 한 표현입니다. ^^
  • 작성자 항복하다 작성시간10.12.19 전 전택설옹호론자입니다만... 만약 후택설을 주장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주권에 조금이라도 손상을 주지 않는다면 어느정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 작성자 항복하다 작성시간10.12.19 위의 바보새님의 의견에 따르면 저는 하이퍼 칼빈주의자군요 ㅎㅎ 근데 그렇다고 인간의 책임에 대해서 무시하지 않는 하이퍼 칼빈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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