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와 4영리의 문제점

작성자사랑해요 주님|작성시간09.10.29|조회수1,547 목록 댓글 23

전 그냥 이 카페에서 좋은 글을 읽고 깨닫길 원하는 한명의 작은 사람입니다.

아래의 7번째인가 댓글 35개 달린 글을 읽고 짧으나마 ccc와 4영리의 문제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 먼저 ccc의 태동

  ccc의 태동을 알려면 근본주의와 자유주의의 태동을 알아야 합니다.

  20세기 초 개신교를 뒤 흔든 이론이 자유주의 이론입니다.

  자유주의는 19세기 말 계몽주의의 영향을 받아 과학이 발달한 가운데

  역사적 존통의 신앙, 성경의 무오성,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대속의 죽음, 유체의 부활을 믿지 않습니다.

  이러한 기독교의 흐름 가운데 저항하고자 나타난 것이 바로 근본주의 신학입니다.

  하지만 근본주의와 자유주의로 인한 기독교의 쇠퇴로 인해서 교세를 지키고자

  1940년대에 일어났던 운동이 바로 복음주의 운동입니다.

  이 복음주의의 대표적인 학교와 신학자가 풀러 신학교, 빌리 그레함, 빌 브라이트, 옥켄가 입니다.

  이 복음주의 운동은 자유주의 이론을 반대합니다. 하지만 이 복음주의는 건강, 부의 복음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것은 결국 교회 성장 운동,  대형교회 운동으로 퍼지게 됩니다.

  이렇게 탄생하게된 ccc는 4영리로 인한 전도 운동을 합니다.

  이러한 전도 운동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secular man's salvation이기 때문입니다.

  즉, 세상적 사람에게 구원의 확신을 주는 것입니다.

  세상을 좋아하면서도 구원도 받는다는 이론은 결국에는 펠라기안과 알미니안 입니다.

  이 부분까지 설명하려면 너무나 길어서 생략.....ㅡ.ㅡ;;

  이러한 복음주의에 대해서   메이첸은  "복음주의는 결국에는 자유주의로 흐를 수 밖에 없다"

 

* 4영리의 문제점

  제 1원리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인간의 문제에 대한 처음의 시작은 죄인됨과 구원 얻는 참된 회개로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나 불신자들에게 거부감을 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죄의 부분을 처음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시작이 잘못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2원리와 3원리를 통해서 제 4원리로 넘어가 영접 기도를 통한 그리스도인의 양산은

  결국에는 유사 그리스도인만을 양산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 진정한 회개가 없이는 구원이 있을 수 없다.

  자기가 주인되어 살던 사람이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였으니 이것은 성령의 사역의 결과이며,

  또 회개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장로교회의 신앙고백인 '웨.민 신앙고백서' 제 15장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회개의 성격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회개)에 의해 죄인은 그의 죄를 하나님의 거룩한 성질과 의로운 율법에 배치되는 것으로,

  그 위험함만이 아니라, 또한 더러움과 추악함을 보고 느끼며 그리고 통회하는 자들에게 향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긍휼을 깨달아 그의 죄를 슬퍼하며, 미워하여 그것들을 다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계명의 모든 길에서 그와 동행하기를 목적하고 또 노력하게 된다"

  하지만 4영리 등 영접 기도 전도에서는 이런 회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결국 엉터리 회개자를 양산하고 신앙고백을 부인하는 처사합니다.

 

  따라서 진정한 회개의 표지가 보이지 않는 자들이 구원 받았다는 선언과 함께

  불신자들에게 구원을 선포함으로 인해서 개혁주의 신앙의 참된 회개로 인한 참된 돌이킴이 사라지게 되고

  명목적 그리스도인을 양산하여 참된 진리가 왜곡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4영리 전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참된 구원은 참된 회개로 인한 돌이킴 밖에 없습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이렇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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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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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사랑해요 주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0.29 Total Depravity(전적 부패).....우리의 본성입니다.....ㅜ.ㅜ;; 그로 인한 Unconditional Election(무조건적 선택) 이 하나님을 통해 있어야 합니다. 그로인한 그리스도의 Limitted Atonement(제한적 속죄)가 필요하며, 그것은 바로 Irregistable Grace(불가항력적 은혜)인 것 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적 작용은 성도가 하나님께서 부르실 그 순간 까지 영원히 이어지는 Perseverance of Saints(성도의 견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Sola fide, Sola gracia, Sola scriptura의 정신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야베스 | 작성시간 09.10.29 자동차를 타고 맨날 다니는 도로옆의 교회간판 이름이 ``행복으로 가는 교회``이더군요..교회이름을 가지고 뭐라구 하는것도 우습지만,.우리 사는 시대가 이렇습니다!!~이땅에 머리 누일곳이 없다 했는데,.그저 `행복`..`축복`..에 겨워 사는것이 신앙인줄 아는것 같아,.안스럽습니다!!~칼빈의 5대 강령은,칼빈 개인의 창작물이 아닙니다..성경이 말하고자 하는,.신앙의 흐름을 짜임새 있게 추려낸 것입니다!!~이런 장로교의 틀도 많이 흐트러진다고 합니다!!~그나마 남아있는 우리들이 붙들어 세워야지요!!~
  • 답댓글 작성자사랑해요 주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0.29 레포트를 쓰다가 다시 글을 봅니다. 정야베스님 이 시대에 제 2의 종교개혁(Nadere Reformatie)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총신을 다녀도....에궁....부족한 전 기도할 뿐입니다....ㅜ.ㅜ;;
  • 작성자피셔킹 | 작성시간 09.10.30 진정한 회개없이 구원이 없다. 맞는 말입니다. 제가 아는 분 이런식으로 영접했는데 그때부터 영적으로 문제가 생겼었습니다. 마음으로 그때는 받아드려 성령님이 들어오셨는데 또한 세상것 바라보는 악한 영도 있어서... 결과는 한사람의 인생이 망가질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지금도 치유가 되지 못했고...
  • 답댓글 작성자기독네티즌 | 작성시간 09.10.30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 사도행전 2장 38~39절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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