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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수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31 (바로미님의 댓글) 1. 저는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창1:1의 태초는 문장에서 처럼 "천지를 창조하시는 시점"을 뜻하는 태초로 번역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요1:1 의 태초는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라는 것을 통해 주님이 모든 것의 근원임을 나타내는 태초로 알고 있습니다. --> 바로미님의 댓글 감사드리며, 윗 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아무나 답변해 주셔도 좋습니다. 윗 글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신뢰해도 좋은 견해인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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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로미 작성시간08.05.31 그러나... 저는 영원전의 태초라기 보다는 창조전의 상태를 말하는 것 즉 창조의 첫 시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는 그 시작이 창1:1의 태초라고 말하는 것이며.. 요1:1의 태초도 역시 그러한 해석으로 할 수 있으나 문장상 요1:1의 태초는 창1:1과 같은 태초로 번역될 시 문제가 피조세계의 창조시작시 같이 성자가 계셨다.. 즉 창조 이전에는 없었다라는 반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1:1의 태초는 창1:1의 태초보다 더 넓은 영역으로 해석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좀더 확장해서 생각해보면.. 요1장 초반절에서 성자가 창조 사역을 하신 것은 그가 창조주이시기 때문이지, 그가 창조를 위한 도구로서 창조된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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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로미 작성시간08.05.31 그러므로 창1:1의 태초의 범위는 피조세계의 창조의 시작점에 그 범위를 제한을 두는 것이며(문장상으로 보아도 피조창조를 위해 언급된 단어로 보입니다), 요1:1의 태초는 창조의 시작점을 포함.. 창조 이전의 상태까지 모두 포괄하고 있는 단어로 확장해야함을 1-3절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같은 의미의 태초라면.. 혼동될 부분이 꽤 있을 것입니다. 즉 성부가 창조했나? 성자가 창조했냐? 그러면 1절과 2절과 같이 성부가 성자와 함께 창조하셨다. 라고 할 것인데.. 문제는 언제부터 성자가 성부와 함께 있었는가? 창조 이전부터인가? 창조시작부터 함께인가? 할때에 요 1:1-3은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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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수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31 네, 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결론은 두 분 모두 창1:1의 태초와 요1:1의 태초는 다르다는 것이군요. 윗 글에 대해선 생각해 볼 점이 있는 것이구요. 유재원님은 자신의 창조론을 읽은 사람과 안 읽은 사람 모든 사람을 이렇게 둘로 구분한다는군요. 기존의 해석과 자신의 독특한 해석 사이에 차이점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재원님이 '(그리스도가)계셨다'고 말하지 않고 '계시고 있었다'라고 말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선재성'에 대해 확실히 못박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