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죄와 권면의 차이가 뭘까요?
요새 이 차이가 무얼지에 대해 고민이 생깁니다.
성경사전을 찾아봐도 명쾌히 알수가 없네요.
주일 예배 시간에 버젓이 핸드폰으로 DMB를 보는 사람들..
주일에 PC방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예배시간에 지각하는 사람들..
아무런 부담감 없이 예배시간에 대놓고 자는 사람들..
물론 저 자신도 완벽하지 않고 저 또한 이런 모습들이 있습니다.
저도 참 못난이긴 하지만 이들의 상습적인 모습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기가 참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떠오른 생각이 바로 위의 질문입니다.
정죄와 권면의 차이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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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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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로미 작성시간 08.11.08 정죄는 <선언하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저주하다>라는 뜻도 있지요. 주로 죄인들 혹은 하나님께 돌아선 자들의 모든 스타일에 대해서 그들의 그러한 것들이 어떠한 것이라는 것을 선언하고 그들의 그러한 것을 저주하는 데에 쓰이는 성격의 단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권면은 주로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충고나 위로 혹 애원하는 성향쪽으로 단어가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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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로미 작성시간 08.11.08 저들의 저러한 행위들 <예배시간에 DMB 보기> 나 <PC방에 있다 예배 지각>하는 행위는 그들이 일단 주안에 있기에 그러한 행위들을 하지 말라고 권면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계속 그러한 일이 변함이 없다면 그들의 행위가 하나님께 죄가 된다는 것을 <선언>하는 성격의 발언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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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RYSTAL 작성시간 08.11.08 그래서 교회안에 바른 가르침이 있어야 합니다. '징계'와 '교훈'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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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oldbloode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1.08 아. 네. 구체적인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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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vergreen 작성시간 08.11.08 법률적으로 보면 '판사나 배심원(집단)이 유죄여부를 판결/평결하는 것'이 정죄입니다. 정죄가 되면 미결수(suspect)가 기결수(convicted)가 되는 것이지요. 물론 구약에서 제사장들에게 이런 권한을 일부 위임하셨지만, 정죄와 심판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사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