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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식일과 주일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무엇인가요?--이런 답변은 어떠신가요?^&^

작성자주님의 장막| 작성시간10.12.31| 조회수564|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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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곰돌아빠 작성시간11.01.01 그것을 목회적 측면에서 볼 때, 어떤 취지만을 생각해 거기에 무질서하게 반응하게 된다면 많은 타협점들이 발생함으로 인해 그러한 걱정을 하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로미님의 글은 납득이 되질 않는군요. 4계명의 해석을 달리 한다고 해서 그리고 그것이 분명히 개혁주의 안에서의 견해이고, 신뢰할만한 분의 글도 올려드렸는데 자신의 신학적 이해를 따라 동의하지 않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리 말씀하시는 것은 너무 문제를 직선적으로 풀어가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 아무런 대화가 없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 작성자 곰돌아빠 작성시간11.01.02 타락전 혹은 후 예정론자들이 서로를 존중하듯이 동의까지는 아니더라도 '비판적 존중' 정도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은 반응은 올바른 토론을 위한 범위를 벗어난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토론이 아닌 권위를(좋은 의미에서의) 주장하신다면 저는 이 카페의 견해에 깊이 수긍하며 존중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율법 폐기론자들이라는 말씀은 제가 보기엔 이 문제의 글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군요. 칼빈은 4계명에 대한 해석만을 쓰지 않았습니다. 웨스트민스터나, 하이델베르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 나머지 계명을 함께 공유해도 4계명에 대한 견해가 틀리면 이러한 평가를 하셔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로미 작성시간11.01.02 위 덧글 이제야 보았습니다. 위의 저의 율법폐기론자 언급은 서머나 목사의 글을 보고 한 이야기가 아닌 바보새님이 언급한 궤변의 두 예문을 두고 한 이야기니 오해 풀어주세요.. 그렇잖아도 제가 쓰고도 오해를 할까 싶었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부족해서 여러 오해살만한 표현으로 작성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 곰돌아빠 작성시간11.01.02 아닙니다. 그리고 귀 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카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 작성자 곰돌아빠 작성시간11.01.02 종교개혁자들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작성자들이 그러한 것처럼 제3용법으로서의 '거듭난 자들을 위한 감사의 규범'으로서의 율법을 전 깊이 인정하며 추구하고 가르쳐왔습니다. 그러한 전제들에 대한 상호존중이 대화 저변에 깊이 깔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작성자 grace 작성시간11.01.01 주일예배를 빠지면 안된다는 율법적 미신적 생각으로 아침일찍 예배를 때우고 골프치러가는 사람은 참된주일성수가 아니며 공익을 위해서 경찰서 소방서 종합병원등에서 주일날 꼭 근무를 해야하는 직장인이 비록 예배당에는 가지 못했을지라도 라디오예배라도 드리거나 그것조차 여의치 못할지라도 마음속깊이 주님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일을 주님의 일로 열심히 하고 있다면 그것도 주일성수입니다, 이것이 구약적 안식일준수와 차이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주일이 아닌 수요일저녁이나 새벽기도회등 자신이 가능한 시간에 예배당에 나와서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누가 주일을 범한자라 말할수 있을런지요.
  • 답댓글 작성자 grace 작성시간11.01.01 주일날 외식을 하고안하고 그런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결혼하기전 다니던 당시 대치동 할렐루야교회는 독립교회지만 고신 합동측 목회자들이 사역을 하셨는데 제가 유년부 찬양율동샘을 하면서 어린이찬양대를 지휘하게 되어서 오후반에서는 다음주일 찬양대곡을 미리 연습하면서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는데 여름에 빙과류나 시원한 음료는 그전날 사서 보관할수 없으니 교회앞 가게에서 바로 가져와서 주는데 굳이 주일날 매매하지 못하게 하여서 그전날 미리 돈을 지불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른들은 주일날 외상으로 가져오고 그 다음평일날 돈을 갚더군요 . 주일날 돈을 쓰지말라는 것인데 눈가리고 아옹하는 격
  • 답댓글 작성자 grace 작성시간11.01.01 주일날 무조건 돈을 안쓰는것이 주일성수가 아닌데 말입니다, 십일조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형편과 사정에 따라서 십일조정신으로 십의이조 할수 있고 20분의 일조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어쩌면 돈에대한 욕심을 뛰어넘을수 있는 최소의 기준으로 reasonable한 분깃점이 십일조가 아닌가도 생각합니다.저는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나 잘 아시기에 필요한 율법을 주셨고 그 율법은 구약에서도 구원받기 위한 조건이 아니라 구원받은 백성들을 사랑해서 주신거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그 율법을 성령의 법으로서 지키게 되어 감사한것입니다. 율법의 정신을 성령안에서 은혜로 지킬수가 있는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grace 작성시간11.01.01 우리는 늘 경건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성령안에서 율법즉 도덕법을 지킬려고 애쓰는 것은 경건의 연습입니다,성령안에 있어도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애쓰고 힘씀도 성령의 은혜입니다,그리고 주일성수나 십일조를 율법적으로 주장하면서 범하면 구원이 취소된다 큰일난나 겁주어서 지키게 하는것은 잘못이지만 그 정신은 참으로 귀한것입니다, 다만 십일조 아니 헌금에 대해서 아쉬운것은 무기명 헌금제도가 정착되어서 돈을 가지고 교회안에서 평가하고 평가받고 대우하는 폐습이 사라지고 또한 돈때문에 눈치가 보여서 교회나가는것이 힘든 형제자매들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헌금드린 사람은 하나님께만 드린것이 되구요,
  • 작성자 곰돌아빠 작성시간11.01.01 예, 잘 알겠습니다. 그레이스님.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포커스 작성시간11.01.02 그레이스님의 댓글을 읽고 이스라엘에 선교사로 가신 분이 작년 9월쯤 오셔서 들려 주신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주일 아침에 이웃집 아주머니와 딸이 와서 도와 달라 길래(이들은 당연히 유대인임) 반가운 마음으로 이웃집으로 갔더니 전등이 나갔는데 주일날 그것 조차도 갈수가 없으니 도와 달라고 해서 전등을 갈아주고 불켜주고 왔다고 하더군요 그것이 유대인 들에게는 주일을 지키는 것이지요 눈가리고 아웅^^ 하는 격이지요 그레이스님의 댓글에 동감 하며~~
  • 답댓글 작성자 부산 작성시간11.01.02 포커스님 여기에서도 활동하는군요..반갑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포커스 작성시간11.01.03 저는 활동이 아니라 양무리에서 배우고 익히고 있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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