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못봤다고 하기에...

작성시간23.07.09|조회수39 목록 댓글 0

남자를 못봤다고 하기에...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사냥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 올테니까
자네가 환자를 좀 봐주게나"


의사는 사냥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사람을 봐줬다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잘했군 !
그럼 세번째 환자는?"


"별안간 문이 활짝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레지어와 팬티까지도 벗어 버리고는


테이블로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었어요.


'나좀 봐줘요! 2년도 넘게
남자를 OO 못했어요!' 라고 ..."


"맙소사,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
.
.
.
.
"남자를 못 봤다기에
눈에다가 안약을 넣어 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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