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가 생각나...

작성시간24.03.10|조회수50 목록 댓글 0

거시기가 생각나...

 

 

여친과는 정말 밤에

잠자리 하기싫은 남친이 있었다.

 

그런데 비가 오는 날 여친이 남친에게 말했다.

"자기야 비도 오는데 거시기 한번 하면 안돼? 응!"

 

그리하여 할 수없이 여친과 거시기를 했다.

그러자 여친이 하는 말.

 

"우리 비 오는 날은 꼭 밤에 거시기하면 좋겠는데

어때? 약속하자! 응~~"

 

남친은 마지못해

"응, 알았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TV에서

다음과 같은 뉴~스가흘러 나왔다.

오늘 비는 맛보기이고

내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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