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학대하고 인권을 유린했던 80년대 한국 작성자국정농담|작성시간21.09.26|조회수3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귀갓길에 형제원으로 끌려간 10살 소년, 2년간 겪은 구타와 성폭행에 "평생 고통"[형제복지원 피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daum.net)귀갓길에 형제원으로 끌려간 10살 소년, 2년간 겪은 구타와 성폭행에 "평생 고통"[형제복지원 피12년간 수용인원 총 3만 8000여명, 공식 사망자 513명. 1970~1980년대 국가 최대 부랑인 수용시설이었던 ‘부산 형제복지원’에서 벌어진 인권 유린 사태는 1987년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34년이 지난 news.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