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한국!
북경 동기 올림픽과 더불어 한복 논란에 한국 또 난리다 심지어 여야 양당 대선후보들마저 일제히 비난에 나섰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언제나 걹어서 부스럼이라고 자기생각 자기이익만 가지고 세상을바라보보는 기 이제는 습관적인겄같다 중국은 별 다른의도없이 관래적으로 56개 소수민족을 자기 민족의 복장으로 올림픽 개막식에 국기 넘기는 장면을 연출하였을뿐이다 중국의 소수민족은 한족과 더불어 평등하게 청치 문화 경제..모든 영역에서 부럼없이 활동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상징이다 도리여 한국은 조선족의 모국으로써 박수치며 환호해야한다..중국은 1949년 건국이래 모든 국내 크고작은 국경절 노동절 등행사에 빠짐없이 56개 소수민족들을 자기 민족복장으로 등장시키며 홍보해왔고 공평하고 평등한 우대 정책으로 각 소수민족을 발전시켜왔다 한국은 외 또이렇게 문화침략이니 뭐니 생때질인지..그속에 몽골족 하사크족 ..그러면 蒙古,哈莎克斯坦...등 나라들도 자기나라 문화침략이라고 나서하지 안겠는가 ? 그러나 그들은 조용히 남의 대사에 잔치에 축하만 할뿐이다...그럼 북조선 김정은이도 중국이 조선 고유의 문화 침략이라가고 나 서야지안겠는가..외 쓸때없는 일에 번번히 목에 피대룰 세워서 난린지 납득히 안감니다 ..중국말에 鼠目寸光,一叶障目,不见泰山。일엽장목 태산불견 이라고 한국이 떠들고 나선다고 중국 조선족이 한복을 벗어던지고 남의 복장을 입으란 말인가 ? 그러면 한국에 무었이 득이되겠는가 ? 심지어 중국 조선족들은 당초에 한복이라고도 안불렀다 사실 중국 나이좀든 50.60년대 분들은 그때 조선 치마 저고리 조선옷이라고 불러왔다 1993년 중한 수교후로 천천이 한복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실지로 중국 조선족은 한국 나들이로 경제적으로는 다소 이익을 본겄은 사실이다 그러나 반대로 잃은것도 많다 자식교육 나많은 부모들과의 이별의 한 그로써 불효의 마음으로 항상 괴롭게들 살고있다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한국이 가소롭게만 보인다 ..衣锦还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