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조선족을 때리기
조선족’은 중국 국적을 가진 중국에서 부르는 사람들을 가르킨다. 조선족은 중국 내 56개 소수민족 중 하나다. 대부분 1860년대부터 일제강점기에 피난 또는 독립운동으로 조선반도에서 중국 만주로 이주해 정착한 이들의 후손들이다.
이들은 한민족 또는 조선민족으로 불리며 조선반도와 그 주변 만주, 연해주 등에 살면서 공동 문화권을 형성하고 조선어를 사용하는 아시아계 민족이다.
90년대 한중 수교후 많은 한국 중소 기업들이 중국으로 진출하면서부터 같은 언어를 쓰는 조선족들을 싼 인권비로 한국 기업에 연수시켜 인력난을 해소하였다.
덕분에 한국에 들어온 조선족들도
집도사고
한국에대한 좋은감정을 가졌다.
또한 그소문에 많은 조선족들이 부러워하는 한국,
너도나도 한국 가려고 집도팔고 빗을 내여 한국에 들어왔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한국인들이 보는 조선족들은 그냥 같은민족 외국인 로동자일뿐 ,
그러나 조선족 살인범 "오원춘 토막살인", "대림역 칼부림",
"조선족은 왜 태극기를 배워야하나"
"조선족 게이트" "조선족들 대선개입" 조선족을 배경으로 "신세계" "범죄의도시"
영화 상영으로 한국인들 조선족에대한 협오 조선족들 또한 한국인에 대한 나쁜감정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 가고있다.
그리고1년전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로 반중 감정에 조선족까지 중국인이란 명분에 싸서 입에담지못할 욕을하고 있다
"코로나 조선족을 추방해라."
"조선족 우리 일자리 빼앗아 갔다."
"조선족은 한국돈 벌어서 중국에 받친다."
등 등 ...
요즘 북경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조선족이 한복입고 나왔다고 언론들이 왜 날리아가!
민족의 문화를 보존하고 있는 조선족 자랑스러워야 할대신 조선족을 타민족으로
몰아가는가
본인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대형🇺🇸 성조기
들고 대한민국만세 부르면서 자랑해도되고
올림픽 계기로 조선족들 한복입고 김치먹고 떡 치는 민족문화행사는 안되는가
그럼 조선족은 무슨민족인가
일제시대 목숨받친 독립투사 후손들 아니더냐
/ 沈柱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