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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1세엘리자베스여왕

작성자1앞산|작성시간22.03.17|조회수28 목록 댓글 1

영국 1세 엘리자베스 여
왕 의 한순간 나의권한 에 끌
린 것이 아닌 신의 진리
와 영광을 지키는 수단이라 고 하였읍니다

영국 을 위대한 나라로 만든것은 엘리자베스

1세가 자신의 왕위에 대한 말이 있읍니다

여왕께서는 빛나는 치적
과 끝까지 품위 권위 잃지 않았던 여왕 으로

세실경은 여왕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여왕이 부인하면 왕국의
누구도 여섯단어 이상 쓰서 주장 할수없다 고
하였읍니다

엘리자베스 1세께서는 6
명 의 왕비를 맞이 합니다

유명한 헨리8세 와 그의
두번째 왕비 앤블린 사이
에 태어 납니다

엔블린는 황실 자주출입
에 상인의 딸롲서 1522 년 16세에 케더린

왕비의 시녀로 궁정에 들
어갑니다
그녀는 키가작고 몸상태
가 마르긴 하였지 만 피부와 영롱한 눈

검은 눈 을 가진 매력의 여성
으로

당시 헨리8세의 왕비 였
던 케더린 는 여섯차례나

임신으로 모두 사산과 유
산에 정상출산에 실패ㅡ

유일하게 낳은 자식은 메리 공주 한분 입니다

이런 불행에 헨리 8세는
자신이 형수와 결혼 한 불륜이라고 괴로워 합니다

바로 그무렵 눈에들어온
매력 의 앤 블린 은 왕의
마음을 일순간 사로 잡읍
니다

그렇게 헨리 8세는 엔블린 을 사랑하고 푸욱
빠저듭니다ㅡㅋ

그러나 엔블린 는 선뜻 국왕의 사랑 을 받아드리
지 않고 애 를 태웁니다

헨리 8세는 켄터베리 대주교 의 힘을 빌려

그녀를 설득 다음해 1533년 1월 자신과 앤블린 의 결혼 을 합니다


같은 해 6월 엔블린 을 왕비에 봉합니다

이미 임신 4개월에 엔 블린 을 위한 배려를 합니다

헨리 8세는 케더린과 이혼 을 매듭

짖지않는 상태에서 중혼한 것 입니다

결국 교황 의 노여움으로
헨리 8세는 로마 카톨릭
으로 부터 파문 을 당합니다

(선진국 도 별수없군요)

그렇게 엔 블린는 그해 9
월 왕자가 아닌 공주가 태어 나 국왕은 실망 합니다

그러나 국왕 은 케더린 왕비 에게서 출생한 메리
를 사생아로

앤블린 에
게서 낳은 엘자베스 를.
왕위 계승자로 지명하게
됩니다

그렇게 이 결정을 의회에
서 통과 됩니다

후계자 문제로 만족을 할
수 없던 국왕께서는 얼마 후 엔블린 에게

실증과 권태를 느끼고 다
시 다른 여성에게 눈을 돌립니다


1535 년 12월 엔블린이
두번채 임신 아이가 유산
으로 실망 한 국왕은

이번에는 형제가 많기에
왕자 를 낳아줄 확율에 시녀 제인 시모어 를 총
애 합니다

세명의 애인과 결혼 하기
위해 엔블린 에게 불륜 을 하였다고

누명과 역모죄 를 씌워 처형합니다

아 ㅡ
(엔블린이 너무 불쌍 합니다)

엔블린 겨우 30세에 권력에 사망 을ㅡ헉ㅡ흑

어머니 엔블린이 단두대
이슬로 사라지고
엘리자베스 공주도 한때

왕위 계승권 을 박탈당하
였지 만 어렵게 25세에

이복 언니 메리1세의 뒤
를 이어 왕에오릅니다

그녀가 바로 엘리자베스
1세 가됩니다

부왕 의 파행적 결혼

생활과 母 후의 비운에
도 왕위에 오른 엘리자베 스 1세는 정치
적 수완으로

그녀의 처세기간중 영국
의 절대적 왕정에 최고
전성기 를 누렸다 합니다

그렇게 그녀는 여러번 결
혼 할 기회가 있지만 정치 종교 개인이유로 끝
까지 독신으로 생활 합니


그녀는 의회 권한 을 축
소 하고 추밀원 중심의
정치로 지방에도 덕망있
는 분들로

치안판사 로 임명하여
지방행정 을 도모하고

사회경제 에는 그레샴 에
제안으로 통화 개혁 도제 조례 의 발포

구빈법 제정 각공업 독
점권부여 중상주의 정책무역 정책에는 모직물
공업 발전으로 상인 은
해외 진출에 모험상인 조
합에 독점 면허를 교부

보호하고 스폐인의 구교에는 단호한 태도 로

그렇게 1588년도 스폐
인 의 무적함대 도 격파해상권 장악 영국이 일게
섬나라 에서 세계 해상제
국으로 ㅡ

발전합니다
엘리자베스 시대 에 문화
에서도 영국 의 르네상스라 고하는 국민문학 황금

시대로 세익 스피어 베
이컨 등 배출되고 엘리자베스 는 국민의

훌륭한 여왕이라고 존
경 을받고 영국의 상징이 됩니다

1602년 69세 나이여

엘리자베스 1세는 10마일 정도 승마도 즐
기며

사냥할 정도 의 활동으로
점점 건강이 악화 불면증
류머티즘이 악화 의사의 약 권유도 거부


그녀는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알고있었다 합니다

1603년3월22일
엘리자베스 1세는 스코
틀랜드 의 제임스 를 왕
위 게승자로 지명하고이틀동안 침대 생활 후
70세 일기로 운명합니다

그녀 의 죽음에 대주교
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왕께서는
잘 익은 사과가 나무에서떨어지듯 또한 순한 양처
름 눈을 감았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황당한 시련을
극복하고 45년 제위기간

빛나는 치적에 전성과 존
경을 받아온 훌륭한 여왕이기에 그에 맞는 무
덤과 묘비명 이 남아야 하겠지 만

그렇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묘비 에는 그녀의 뜻에 따라 다음과 같은 짤막한
의미 있는말이 새겨 젔읍니다

(오직 한순간 만 나의것
이 었던 그 모든 것들)이라고 쓰여집니다

그렇죠 ㅡ
사람의 소유가 순간임을
富와 權力 明譽 모두가
저승까지 가질수없다는 것을 ㅡ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긴 善名을 남기고 역사에
숨쉬고 있읍니다

신의 진리와 영광이 쭈욱그녀의 묘비명과 함께
할것입니다

ㅡ앞산ㅡ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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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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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1앞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17
    수모와 고난 험난한 여정에도
    영국의 여왕으로 탄생하기 까지
    그녀의 시각에 감동과 수완입니


    우리역시 세계 강국을 보면서
    재주보다 겸손과 미덕으로
    진실에 국민을 보아야함에 영국
    의 교훈을 삼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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