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끝난직후에 두 거대양당은 각자 헤여나오기 힘든 딜레마에 빠졌다 작성자국정농담|작성시간22.03.19|조회수1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news.v.daum.net/v/20220319140103891?x_trkm=t0.73%p가 던진 숙제..'이준석 리스크'와 '졌잘싸 딜레마'(시사저널=구민주 기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대선을 마친 지금 새로운 정치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바로 정산의 시간이다. 대개 선거에 이긴 쪽에선 논공행상이, 진 쪽에선 책임론이 news.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