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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국정농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20 오늘 30분전에 당선인 윤석열은 기자회견을 열어서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 국방부청사로 옮긴다고 정식 발표하였다.;
왜서 부득부득 우기면서 용산기지 국방부청사로 옮기려는걸까?? 거기는 원래 주한미군 수뇌부가 있던 자리여서 미군의 군사시설로 철통같이 보호되며 지상방공 경계망이 철저하게 보호되고 있는 곳이다. 역대 대통령들이 반세기이상 쓰고 있던 청와대를 버리고 꼭 그곳을 가야하는 이유는 뭘까?? 윤석열이 하필이면 꼭 그곳을 참으로 마음에 들어한다는거는 자기가 대통령 임기기간 동안에 북한과의 전쟁을 념두에 두고 있다는 말로 풀이된다. 다른 대통령들은 그래도 입으로라도 평화를 웨쳤지만 선제타격을 발언한 윤석열의 마음속에는 평화라는 단어가 떠난지 오래되였다고 볼수있다. 어쩌면 한국식 히틀러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부터 앞선다. 우리 모두들 정신을 가다듬고 이후에 다가올 전쟁에 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