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우리는 좀처럼 깨닫지 못한다.
사실은 하루 하루가 담담히 평범하게 지나가는 게 행복의 본질이다.
가까이 있을 때는 있는지 모르지만 멀어지면 커 보이는것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행복한 사람은 누군가? 행복을 주어서 행복한 게 아니라
별일 아닌 것에 ''감사''하고 별일 아닌 것에 ''감동''하고
별일 아닌 것에 ''기뻐''하고, 별일 아닌 것에 "즐거워''하고
별일 아닌 것에 "'행복해''하는 사람이다.
소박하고 욕심없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평범하게 살 수 있다는 것! 평범 자체가 바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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