孝道
부처님의 시자 를 지낸 아란존자
는 부처님께서 성도하신
날 태어나서, 아란존자가스물다섯에 출가합니다.
부처님께서는 55세이며 아란존자는
스물다섯에 출가했는데,
그 아란존자는 속가로는 부처님 사촌동생이고,
출가하여서 부처님 제자가됩니다
부처님께서 일생 동안 설하신 모든 法門을
빠짐없이 모두 기억하기에 부처님 열반
하신 후 第一會결집 結集을 할 때, 아란존자가
그 부처님의 법문을 전부외운후
결집을 하였다고합니다
부처님 의 선친이신 정반
왕 께서 열반에 듭니다
석가문족의 많는제자
들이 향수로 시체를 씻
기고 일곱가지 보배로 장식 합니다
꽃을 뿌려 향 을 올리고
부처님과 아란존자 와 나후라가 영전에 있기에
난타존자 께서 아란 존자
에게 끊어 앉아 아룁니다
부왕께서 우리를 키워주
셨으니 부왕의 관을
우리가 모시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하시고 이에
나후라 존자가 말씀 합
니다
조왕의 영관는 우리가 함께 모시자고 합니다
그때세존 께서 말씀하십
니다
다음 세상에 모던 사람들이 불량하기에 부모
가 키워준 은혜를 갚지
못할까 걱정 이다 후세
에 불효한 사람들을 위해
禮法을 남긴다 하시며 부
처님께서 친히 부왕의 영관을
모시게 되었다 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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