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그리스 북방 마케도니아
에 고르디온의 매듭 이라는 전설이 있읍니다
고르디온이라는 도시 의
신전 기둥엔 한대의 짐수레가 메어저 있었읍니다
그 메듭을 푸는자가 아시아 를 지배하는 왕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아무도 그메듭
을 푸는 자가 없었읍니다
알렉산더가 도전합니다
잠시 그메듭과 열중하였
으나 도저히 풀길 없었 읍니다
그래서 그는 허리에 찬 검을 뽑아
그 메듭을 잘라 버렸읍니다
그날밤 하늘에 천둥이 치고 번개가 일어납니다
그후 그는 부왕 마케도니아 왕
필립포스
2세가 죽은후 약관 20세
에 왕이되어
12년간 폐르시아 이집트 그리스
바벨론 등을 원정하면서
지배합니다ㅡ
그러나 그의 세계화 사업이 확장일로에
있을
때 32세 젊은 나이에 열병으로 사망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천하를
호령하던 그 기백으로 마
지막 남긴 유언는 오늘날까지 모던 사람의 마음을
숙연케 합니다
내가 사망후 관 양족으로
구멍을 뚫어
양손을 내놓게 하라 인생 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
로 가는것을 온 천하가
알도록 ㅡㅡㅡㅡ
알렉산더의 유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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