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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月

작성자1앞산|작성시간22.05.04|조회수31 목록 댓글 1

 

젊을 적,식탁에는 꽃병이 놓이더니,
늙은 날 식탁에는 약병이 늘어나네요.



인생!!!!
고작해 꽃병과 약병
그 사이 인것을~

 



[모든 날 모든 순간]을
감사하며 살았슴 좋겠습니다

 



아침에 눈 떳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편안하게 숨 쉴 수 있슴에 감사하고!

 



나를 아껴주는 가족이 있슴에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친구가 있슴에 감사하고!!

 



고마운 사람,
좋은 사람들에게
카톡으로 아침 안부 청할 수 있슴에 감사하고

 



나를 알고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 내밀 수 있슴에 더욱 감사합니다!

ㅡ나와 취향이 맞는 지인으로부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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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국정농담 | 작성시간 22.05.05 앞산인지 뒷산인지
    할머니인지 할아버지인지
    뉘신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미도 없는걸 그만 올리시지요
    아무도 안보는걸 주구장창 올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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