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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箭梅

작성자sasn|작성시간23.01.06|조회수20 목록 댓글 0

真情像草原广阔
진실한 사랑은 초원처럼 광활하여
层层风雨不能阻隔
세차게 쏟아지는 비바람도 가로막을 수 없네


总有云开日出时候
구름이 걷히고 아침해가 떠오를 때
万丈阳光照亮你我
따사로운 햇살이 너와 나를 비추리

真情像梅花开过
진실한 사랑은 매화처럼 피어나니
冷冷氷雪不能掩沒
차디차게 얼어붙은 눈도 막을 수 없네


就在最冷枝头綻放
차가운 가지끝에서 꽃을 피우니
看见春天走向你我
우리를 향해 다가오는 봄을 보았네

雪花飘飘北风啸啸

북풍 몰아치고 눈꽃 흩날리니

天地一片苍茫
천지가 하나되어 망망한데


一剪寒梅傲立雪中
꺾어진 차디찬 매화 하나



눈속에서 홀로 고고하니
只为伊人飘香
오직 그(녀)만을 위해 향기 흩날리네


爱我所爱无怨无悔
내가 사랑하는 이를 사랑하였으니

아무런 원도 후회도 없네


此情长留心间
이 사랑 가슴속에 오래도록 머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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