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기능사 ~ 3일교육 속성으로 자격증 취득 할 수 있을까?
타일기능사를 취득하면 건축현장관리인으로 동시에 자격이 주어지며
소규모 건축업을 하시는 분들이 현장관리인으로 등록할 수 있고
타일시공 부분을 직접 시공하시면 인건비를 줄여서
건축비를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로 소규모 건축공사를 하시는 분들이나,
건설기술인 협회에서 경력수첩을 발급 받기 위해서도 유용한 자격증입니다.
그리고 중국교포 조선족이나 러시아 고려인들 중에 H2비자를
F4비자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필기시험 없이 쉽게 취득할 수 있는 타일기능사를 추천합니다.
F4비자를 가지고 계신 조선족이나 고려인들이 건설현장에 취업을 해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건설관련 자격증이 필요한데,
이왕에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 타일기능사를 취득해서 일을 하시면
타일공 인건비가 높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종으로 추천을 합니다.
그리고 F4비자가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건설현장 자격증을 취득을 해서
합법적으로 일을 해야 합니다.
타일기능사는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들도 필기시험이 없기 때문에 쉽게 취득 할 수 있고,
건설업을 전혀 해보지 않으신 여성분들도 약 3회~5회 실습하시면
충분히 합격 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대한산업개발 국가기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건설기능사 자격증 전문교육지원센터입니다.
대한산업개발원에서 교육하고 있는 자격증 종류는
타일기능사, 방수기능사, 철근기능사, 거푸집기능사, 건축목공기능사,
비계기능사, 건축도장기능사, 조적기능사, 온수온돌기능사, 콘크리트기능사, 금속재창호기능사 등입니다.
대한산업개발원에서는 큐넷 원서접수를 무료로 대행해드리며,
시험에 합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