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매니아들이 거의 빼놓지 않고 관극한 불편한 편의점을 이제야 보게 되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책을 읽지는 못 했다
공연장 로비에 불편한 편의점 1ㆍ2권, 연적, 망원동 브라더스 책도 판매를 하고 있다
늘 휴대폰을 끼고 살다보니 독서할 시간적 여유를 빼앗기게 되었다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참 자연스럽다
극 중에 쌍둥이 아빠는 소주 한 병을 다 마시는데 병뚜껑 따는 소리로 짐작컨데 진짜 소주를 맹물 마시 듯 매공연마다 한 병씩?
사실적이지 않아도 좋으니 맹물로 바꾸는 건 어떤가
종일 겨울비가 내리던 월요일 저녁
멋진 공연 관람을 했다
2편 소설이 있으니 공연은 롱런 하는 것으로 확신한다
더 큰 무대로 진출할 것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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