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국어와 가정교육이 우선이라면 신뢰있는 교육기관에 의뢰하는게 최고이긴 한데..
아버님 생각이 그러시다면.. 중상류층 중국가정에서 중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좀 힘들것
같습니다. 연대는 지방이고 ~~표준어지역이 아닙니다. 그리고 중상류층 가정에서 홈스
테이를 하려는 분이 있을지도 의문이고, 중국인 가정에 아드님을 소개한다는게 쉬운 일
은 아닙니다. 문화적인 차이도 있지만, 아드님이 혼자서 적응하기엔 부족합 하다고 봅니다.
저희 카폐 회원중에 김춘강님이라고 나이 지긋하신 분이 있는데, 가정이 거의 중국가정
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분 한분만 한국분이고 나머지 직원및 가정부 모두 중국(동북)분인데..
가정에서 거의 대부분 중국어를 쓰고, 집에서 자유롭게 생활하면서 중국어를 배울수 있겠지만,
중국어 학원도 별도로 다녀야 할것 같군요..
물론 개발구에 홈스테이를 추천할만한 한국분이 운영하는 학원과 민박이 있지만, 아버님께서
꼭 중국인 가정을 원하시면 한국분이 한분이라도 있는 중국인 가정을 원합니다.
아니면 저희 집사람이 한족이고, 북경에서 6년간 있어서 표준어를 사용하는데, 저희도 가정
에서 대부분 중국어를 사용해서 ~~저희 집에 있으면서 학원을 다녀도 되는데.. 문제는 아드님과
많은 시간을 같이 할수 없는 단점이 있죠. 아드님이 기독교 신앙인이면 중국인들과 같이 활동하면서
저희랑 같이 움직이는 시간이 많을수 있지만, 저는 직장생활을 해야 하고, 집사람도 나름대로 개인
활동을 해야 하니까요.
여러가지 상황을 잘 판단하시고 아드님과 상의하셔서 좋은 결정을 내리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