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나무뿌리 술
옻나무 뿌리
< 옻나무뿌리술에 관하여 >
고목 옻나무 뿌리를 말려서 옻술을 담는다.
뿌리 부분은 옻진이 나무수피 가지보다 더욱 많다.
성분이나 약효도 조금은 다를 것으로 보인다.
옻나무 채취시기는 늦가을 단풍이 벌것게 들고 낙엽이 진후가 적당하다.
옻진이 제일 많고 향기도 좋기 때문이다.
옻나무는 굵은 놈으로만 하는것이 좋으며
최소 이십년 이상만 채취해야 합니다.
채취하여 옻나무 뿌리 술을 담구려면
건조상태는 적당히 바삭 바삭 할 정도로 말려야 합니다.
이유는 술색이나 옻독(우루시올)이 휘발성이라 해로운 옻독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독성)을 감소시키기 위함입니다.
옻나무뿌리로 술을 담을때는 제독 내지는 중화시키는 제독과정이 곤란하여
저당히 건조시켜 담그야 합니다.
너무 오래 건조 시키면 술맛은 있지만 술에 향기가 없다고 한다.
옻술을 숙성하여 마시는 적당한
술을 담아서 술색이 아주 아주 약간만 뿌연한 색깔이 있다가
한달정도 있으면 본색깔이 나오는 정도가 맛과 향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참옻나무 중에서 옻맛이 좋은 옻나무로는 숫놈 옻나무라고 한다.
나무에 수형은 감나무 형태에 모양이구요.
암놈 옻나무에 수형은 참죽나무 형태에 모양이다.
참옻나무는 대부분 암수 딴그루인데 간혹 한몸으로 된것도 있다고 한다.
그중에 숫옻나무에 옻진이 많은데
본래 우리가 참옻이라고 불리는 옻나무가 중국에서 들려온지 한 100년 남짓 되는듯하다.
어떤이의 글을 보면
옻나무는 본래 식물이란 암수 딴그루인데 간혹 암수 한그루로된 것들도 있다.
식물의 많은 시간동안 번식함에 걸쳐 자연적인 현상으로 생겨난듯하다.
이 옻나무도 암수 한그루가 있다고 한다.
한마무에서 피는곶이 암곶 숫곶이 피어나는데 자웅동주 라고 한다.
이놈이 우리 참옻나무 재끼고 버젖히 우리 토종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옅턴 중국종의 약목도 좋은게 있길 마련입니다.
좋은건 좋게 우리 민족의 약목으로 이용하고
꼭 고집스레 좋은걸 배척할수만 없는 일이다.
앞서 말한 자웅동주가 향기 맛 등등 고려해본다면...
최상의 옻나무라한다.
일부 옻나무에 매료된 이들은 이나무를 일명 공작 참옻나무라 칭하기도 한다.
옻진도 다른 옻나무에 비해 2배는 많고 향기도 찐하다고 한다.
옻순색깔도 토종옻나무인 우리 부르는 개옻순은 토끼눈색이고요
중국옻 우리가 참옻이라 부르고 많이 찾는 참옻순은 파란색이다.
앞서 말한 일명 공작참옻나무는 순에 색이 처음에는 빨갛게 나오지만
어두운 먹 빨강 자주색(진분홍)이며 나중에는 점차 파랗게 변한다고 한다.
옻진(술)에 성질과 맛은 소금 간기가 있어 간간하다고 한다.
잘익은 옻술을 마실때에 처음맛은 약간 쓰고 뒷맛은 달다.
속이 아주 편하다고 한다.
옻나무나 옻나무 뿌리로서 술을 담굴땐 제독법제 방법은
약방의 감초와 마른 대추를 함께 넣어서 담는다.
마실때 맛으로 드실 때에는 옻나무를 적게 넣아 담으며 옻을 많이 넣으면 쓰운 맛이 난다.
약용으로 할땐 옻나무나 그 뿌리를 술병에 많이 넣어 찐하게 우려
소량으로 조금씩 장복으로 드셔야 합니다.
술은 꼭 알콜 35% 로 하며 3년정도 숙성된 옻술은 약간 끈끈하듯
근기있는 액체로 숙성되며
이 술을 마시면 위장 및 숙취에 도움이 되며 밥맛도 좋다고 한다.
그럼 옻을 이용하여 건강하고 깨끗한 음주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좋은 약도 많이 지나치면 독이 되는것 아시죠?
많은 량은 간이 상하며 술 그자체가 상하게 하지만요.
인간의 뇌의 심층부 자율 신경계를 망가뜨려
망연자실한 삶을 살게 됩니다.
항상 유의 하시고 어쩔수없이 피하질 못하는 술자리
건강히 깨운히 깨반하게 즐겁운 삶을 살아 가 보입시다.
간에 독이되는 놈은
조금만 먹으면 보약이 되는법입니다.
반대로 위장에 좋타고 많이 드시면 위장은 제기능을 잃어 버립니다.
한순간에는 느끼시기엔 좋을겁니다. ^^*
야 밥맛이 좋타.
- 인본주의 야생천종산삼 금태산(박주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