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5.25(토) 말씀QT : CGN TV 나만의 큐티일기(생명의 삶)- 영원히 찬양받으실 영원한 나라의 왕 (시편 145:1-13)
작성자안현상작성시간13.05.25조회수149 목록 댓글 0오늘의 말씀(생명의 삶)
2013년 5월 25일(토)
영원히 찬양받으실 영원한 나라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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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25 |영원히 찬양받으실 영원한 나라의 왕 (시편 145:1-13) 여성민
[다윗의 찬송시]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3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4 대대로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크게 찬양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5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이한 일들을 나는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6 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권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
8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9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10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업적을 일러서
12 주의 업적과 주의 나라의 위엄 있는 영광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5절) 히브리어로 ‘씨아흐’는 대화에서 조근조근 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의 말씀요약
시편 기자는 왕이신 하나님을 높이고 송축합니다.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찬양하고,
그분의 크신 은혜를 기념합니다. 여호와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긍휼을 베푸시기에,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그분께 감사합니다. 주의 나라는 영원하기에 주의 통치가
대대에 이릅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위대하시고 인자하신 여호와(145:1-9)
날마다 하나님을 송축하며 영원히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은 창조주를 향한 피조물의
올바른 반응입니다. 이 시편은 뒤따라오는 다섯 편의 할렐루야 시들(146-150편)에 대한
서곡입니다. 먼저 시편 기자 자신이 주님을 영원히 송축하겠노라 다짐합니다.
하나님을 ‘나의 왕’이라 부르는 것은 시편 기자와 하나님 사이에 존재하는 언약의 연대성과
친밀함을 뜻합니다. 찬양의 근거는 바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입니다. 뒤이어 미래의 세대와
공동체가 찬양을 다짐하는 선언이 나옵니다. ‘크게 찬양하다’(4절)로 번역된 히브리어
‘샤바흐’는 ‘큰 소리를 내어 찬양하다’라는 뜻이고, ‘노래하다’(7절)로 번역된 히브리어
‘라난’은 ‘기뻐 외치다’라는 뜻입니다. 공동체가 함께 큰 소리로 즐거이 찬양하는 것은,
주님이 모든 피조물에게 사랑을 베푸시기 때문입니다.
- 묵상 질문: 우리가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분주한 삶 속에서도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할
수 있나요?
영원한 주의 나라(145:10-13)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은 그분의 백성에게뿐 아니라 모든 생태계에 미칩니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긍휼을 맛보며 살아갑니다.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만이 아니라(4-7절) 모든 피조물이 마땅히 감사하며 찬양해야 한다고 선언합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은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왕권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영원한 나라로, 세상의 모든 역사는
그분의 통치에 예속되어 있습니다. 세계를 정복했던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찬양했듯이(단 4:2-3), 언젠가 모든 생명체가 하나님을 왕으로 예배할 것입니다.
- 묵상 질문: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나라이며, 하나님은 세상을 어떻게 통치하시나요?
- 적용 질문: 영원하신 하나님의 왕권을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찬양할 일이 전혀 없다고 생각될 때, 하나님의 위대하심만으로도 얼마든지
찬양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온 세상에 미치는 주님의 은총을
알아볼 영적 안목을 허락하셔서, 제 찬양의 지경이 날마다 넓어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