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성경사전
죄(罪,Sin/Crime)
[일반] 범죄, 악, 도덕적인 위반, 종교 사회적 규범의 위반을 총칭
[성경] ①행위나 상태에 있어서 하나님의 성품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며 육에 속한 옛 성품을 의미
②하나님과 분리된 상태 곧, 하나님 없는 자의 부패한 본성과 그 영향력,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거역하는 모든 악한 행위
* 신약에서 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용어로 '하마르티아'가 있는데, 이는 '표적을 벗어나다'는 뜻으로, 결국 죄란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서 벗어나는 것 또는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벗어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일명, '허물, 죄과' 등으로도 번역된다.
죄(罪,Sin)
일반적으로 범죄, 악, 도덕적인 위반, 종교 사회적 규범의 위반을 총칭하는 말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행위나 상태에 있어서 하나님의 성품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며 육에 속한 옛 성품을 의미한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행위의 죄(율법과 계명을 어기는 것), 상태의 죄(공의 없는 인간의 타락한 상태), 본질의 죄(하나님과 불화한 타락한 인간의 본질)를 포함한다. 이러한 죄는 사단으로부터 왔으며 아담의 불순종으로 세상에 들어왔다(롬 5:12).
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들 중 흔히 사용되는 단어는 ‘하타’(chatta’ah), ‘아원’(‘awon), ‘페샤’(pesha‘) 등이다. ‘하타’가 많이 사용되었는데 그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에 ‘미달됨’을 의미한다. ‘아원’은 종종 ‘불법’(iniquity) 또는 ‘유죄, 죄, 범죄’(guilt)로 번역되는데 그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을 왜곡하거나 탈선하는 것을 의미한다. ‘페샤’는 ‘허물, 죄과, 위반, 범죄’(transgression) 혹은 ‘거역, 반항’(rebellion)으로 번역되며, 그 뜻은 하나님의 기준이나 표명된 하나님의 뜻에 대항하는 인간의 거역(revolt)을 말한다.
신약에서는 두 개의 헬라어 단어가 신약의 죄의 개념의 핵심을 표현하는데 ‘아디키아’(adikia)와 ‘하마르티아’(hamartia)이다. ‘아디키아’는 ‘행악, 불의, 불법’(wrongdoing, unrighteousness)과 ‘불의, 불법, 부정’(injustice)을 뜻한다. 즉 ‘아디키아’의 죄는 하나님의 기준을 위반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의도적인 인간의 선택들을 말한다. 이것은 히브리어 ‘아본’과 유사한 단어이다. ‘하마르티아’는 히브리어의 ‘하타’의 의미와 거의 흡사한 단어로 ‘표적을 맞히지 못함’을 뜻한다. 신약의 서신서들에서 ‘하마르티아’는 특유한 신학적 의미로 사용되며, 이 단어는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에 초점을 맞춘다.
신약에서 열거하는 구체적 죄들은 유죄(guilt), 불의(injustice), 무법(lawlessness), 배척(offense), 불의(unrighteousness), 불법(wickedness) 등 여러 가지이다.
‘죄를 사하다’(forgive)라는 말은 ‘죄를 용서한다’는 뜻으로 성경에서는 대부분 ‘죄를 사하다’라고 표현하였다(마 9:2). 인간과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죄를 하나님께서 손수 제거해 주신다는 뜻이다.
상태로서의 죄: 죄는 개인들이 직접 책임져야 할 행위들이기도 하지만, 신약에서는 죄(sin)가 전반적인 인간의 상태를 묘사한다는 것으로도 생각이 발전되었다. 인간의 본성 및 인간의 개별적인 행위들 모두가 하나님께서 창조 시에 세우신 기준에 미달하고 그 기준으로부터 빗나갔다.
신·구약 모두 이 탈선의 원인을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에 둔다(창 3장; 롬 5:12-17). 그 원죄의 결과로 아담의 창조된 본질이 왜곡되었다. 더 나아가 모든 인류가 아담의 타락하고 죄악된 본질을 물려받았다. 신약은 인간의 본성을 절망적인 용어로 묘사한다. 우리는 본질상 하나님의 원수이고(롬 5:10), 생물학적·영적 죽음의 지배를 받고(롬5:12-14), 사탄 및 다른 적대적 영적 존재들의 영향에 취약한 상태로 노출되며(엡2:2), 하나님의 진노와 영벌 아래 있다(엡 2:3). 또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사람(본질적 인간)의 죄악된 마음은 죄악 된 행위들의 원천이다(마15:16-20참조).
죄에 대한 해결책: 성경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부활만이 죄에 대한 치료법이라고 말한다(요일 3:5). 어떤 인간도 죄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할 수 없고(욥 9:30; 렘 2:22) 오직 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용서만이 가능하다(엡 1:7; 요일 1:7). 죄 없는 사람은 없으므로 누구나 구세주를 필요로 한다(롬 3:23; 갈 3:23). 왜냐하면 그리스도만이 죄 없는 유일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고후 5:21; 요일 3:5; 벧전 2:22).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리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악된 상태까지도 처리할 수 있게 되셨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를 인간의 죄에 대한 속죄(propitiation; 만족스러운 보상)로 간주하시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 안에 새로운 본성을 심으셔서 아담이 잃은 것을 재창조하셨다(고후 5:17; 골 3:10).
[비전성경사전]
죄(罪, sin/crime)
윤리·종교적인 범죄나 법률·사회적인 규범(질서)의 위반을 통틀어 일컫는 말. 성경에서는 특히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 곧, 하나님 없는 자의 부패한 본성과 그 영향력,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거역하는 모든 악한 행위를 말한다. '불의, 허물, 죄과' 등으로도 번역된다.
한편, 하나님은 선하신 분으로서 죄를 창조하지 않으셨고 알지도 못하신다(고후5:21; 요일3:5; 벧전2:22).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죄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세상에 들어왔다(롬5:12; 유1:6). 따라서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난 인류 가운데 의인은 한 사람도 없으며(시14:3; 143:2; 롬3:10-12)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다(롬1:16; 3:19,23; 요일1:8-10). → [교리 및 신앙 용어] '죄'를 보라. (교회용어사전)
죄(罪, sin)
① 윤리·종교적인 범죄나 법률·사회적인 규범(질서)의 위반.
② 피조물이 창조주의 거룩한 성품을 나타내지 않거나 위반하는 것.
③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 곧, 하나님 없는 자의 부패한 본성과 그 영향력,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거역하는 모든 악한 행위를 말한다.
신약에서 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용어로 '하마르티아'가 있는데, 이는 '표적을 벗어나다'는 뜻으로, 결국 죄란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서 벗어나는 것 또는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벗어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일명, '허물, 죄과' 등으로도 번역된다.
성경은 인간의 죄를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행하는 '불신'(不信, 요16:7-11; 롬14:23), 모든 것에 의롭지 못한 '불의'(不義, 요일5:17), 하나님의 거룩한 법을 지키지 않거나 거부하는 '불법'(不法, 요일3:4), 선을 알고도 행하지 않는 '불선'(不善, 약4:7) 등으로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으로서 죄를 창조하지 않으셨으며 알지도 못하신다(고후5:21; 요일3:5; 벧전2:22).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죄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아담의 불순종으로 세상에 들어왔다(롬5:12-19; 유1:6). 따라서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난 인류 가운데 의인은 아무도 없으며(시14:3; 143:2; 롬3:10-12)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다(롬1:16; 3:19,23; 요일1:8-10). → [교회 일상 용어] '죄'를 보라. (교회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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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용어사전
죄(罪, sin)
[목차]
・ 죄의 본질과 특성
・ 죄의 행태
・ 죄의 종류
・ 죄의 결과
・ 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① 윤리·종교적인 범죄나 법률·사회적인 규범(질서)의 위반.
② 피조물이 창조주의 거룩한 성품을 나타내지 않거나 위반하는 것.
③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 곧, 하나님 없는 자의 부패한 본성과 그 영향력,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거역하는 모든 악한 행위를 말한다.
신약에서 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용어로 '하마르티아'가 있는데, 이는 '표적을 벗어나다'는 뜻으로, 결국 죄란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서 벗어나는 것 또는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벗어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일명, '허물, 죄과' 등으로도 번역된다.
성경은 인간의 죄를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행하는 '불신'(不信, 요16:7-11; 롬14:23), 모든 것에 의롭지 못한 '불의'(不義, 요일5:17), 하나님의 거룩한 법을 지키지 않거나 거부하는 '불법'(不法, 요일3:4), 선을 알고도 행하지 않는 '불선'(不善, 약4:7) 등으로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으로서 죄를 창조하지 않으셨으며 알지도 못하신다(고후5:21; 요일3:5; 벧전2:22).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죄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아담의 불순종으로 세상에 들어왔다(롬5:12-19; 유1:6). 따라서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난 인류 가운데 의인은 아무도 없으며(시14:3; 143:2; 롬3:10-12)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다(롬1:16; 3:19,23; 요일1:8-10). → [교회 일상 용어] '죄'를 보라.
죄의 본질과 특성
죄는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요(신29:18; 시95:10; 롬1:28), 그분의 존재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롬1:18-23,28), 그분을 구하지도 않으며(대하12:14), 오히려 하나님을 저주하고(레24:15), 그분의 명령을 거부하며 범하는 것이다(삼상15:23; 호6:7-8; 약2:10-11). 결국, 죄란 불의(롬1:18)요 불법(딛2:14; 요일3:4)이며 불순종(롬5:19)으로 정의할 수 있다.
죄의 행태
죄는 본질적으로 파괴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시34:21; 잠8:36),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고(신31:17-18; 롬8:7), 인간을 지배하여 종으로 삼는다(요8:34; 롬3:9). 그리고 인간을 더럽히며(시51:2,7; 사1:18) 완고하게 만들고(히3:13),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한다(롬5:12, 21; 엡2:1; 약1:15).
죄의 종류
죄에는 원죄(原罪)와 자범죄(自犯罪)가 있다. ① '원죄'는 최초 인류인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다(창3장; 롬5:12-17). 원죄의 영향력은 온 인류에게 적용된다(롬5:12). ② 이에 비해 '자범죄'는 원죄 아래 있는 인간이 스스로 짓는 죄를 말한다(롬4:15; 약1:15; 요일3:4). 또 자범죄를 세분해 보면, 고의적인 범죄와 과실로 인한 범죄(민15:27-30; 히10:26-27), 용서받을 수 없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마12:31-32; 요일5:16-17), 자기만 아는 죄(시51:3)와 자기도 모르는 숨은 죄(시19:12)가 있다. 이외에 마음과 생각으로 짓는 죄(잠24:9; 마5:28), 행위의 죄(엡4:17,19), 입으로 짓는 죄(전5:6; 롬3:13-14), 은밀한 죄(전12:14), 밝히 드러난 죄(딤전5:24) 등이 있다.
죄의 결과
하나님과 분리되며(사59:2), 양심이 타락하고(잠30:20), 마음에 평강을 잃고 고통을 당하게 된다(사57:20-21; 렘4:18). 그래서 진리와 선한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렘4:18; 고후4:3-4),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으며(고전6:9-11; 갈5:19-21), 심판을 받아 멸망에 이르게 된다(창6:5-7; 마23:33; 롬6:23; 히2:3).
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어떤 사람도 죄를 스스로 해결할 수는 없다(렘2:22).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요3:17), 잃은 자를 찾고 죄인을 용서하며 죽은 자를 살리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눅15:7,10; 고전15:3-4; 요일2:1-2). 따라서 죄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뿐이다(롬3:12-8:39; 엡1:7; 히9:22-28; 요일1:7). (교회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