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惡,Evil) : 하나님과 그의 목적에 반대되는 것/하나님을 떠난 상태나 하나님을 떠나서 행하는 모든 것

작성자7교구카페운영자|작성시간19.08.09|조회수652 목록 댓글 0

(,Evil)

 

[일반] 인간의 관점에서 본다면 해()가 되는 비생산적인 것

        선()에 대립되는 나쁘고 부정한 것이나, 인간에게 유익을 주지 못하며

        해롭고 바람직하지 못한 것, 또는 결핍이나 부족함 등을 의미하는 광범위한 개념

[성경] 하나님과 그의 목적에 반대되는 것

        하나님을 떠난 상태나 하나님을 떠나서 행하는 모든 것을 에 속한다고 정의

 

한글성경에서는 ’(), ‘’(), ‘악독’(惡毒), ‘죄악’(罪惡), ‘사악’(邪惡), ‘악의’(惡意) 등으로도 번역된다.

 

비전성경사전

(,Evil)

 

이란 하나님과 그의 목적에 반대되는 것, 혹은 인간의 관점에서 본다면 해()가 되는 비생산적인 것을 말한다.

신약에서 가장 놀라운 주제 중 하나는 하나님이 악을 보고만 계시거나 우리의 고통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계시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은 인간 경험의 무섭고 비극적인 악의 영향에 대해 참여하고 계신다. 이러한 예수님에 대해 히브리서 저자는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2:17-18)는 말로 표현했다. 우리는 결코 악의 존재를 완전히 설명할 수 없다. 무고하게 고통을 당하는 자들을 위로하는 것도 어렵다. 하지만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악을 다루실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에 함께해 주시려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다는 점이다.

 

악의 두 가지 유형: 악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는 자연적인 악으로, 지진과 해일로부터 암에 이르기까지 본질상 파괴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한다.

둘째는 인간의 선택과 행동에서 근원하는 도덕적 악으로, 전쟁, 범죄, 잔인함 그리고 노예제도 등등이 이에 속한다.

 

특별히 도덕적 악은 자연적인 악을 유발하는 주요한 원인이다. 원래의 창조물은 매우 선했는데(1:31), 타락한 이후부터 악과 고통이 나타났다(3:16-19). 물론 앞으로 올 새 하늘과 새 땅에는 더 이상 악으로 인한 고통이 없을 것이다(21:4).

때로 하나님은 자연적인 악과 고통을 이용하셔서 자기 백성을 집단 혹은 개인적으로 훈련시키시며, 이를 통해 그들을 자신의 목적 가까이로 이끄신다(3:11-12; 18:1-10; 2:10; 5:8-9; 12:5-11).

또 자연적 악들은 죄의 심판을 위해 이용되기도 한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개인과 국가의 죄악에 대한 심판으로 물리적 악을 이용하신다.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그리고 예루살렘의 멸망은 좋은 예이다. 그러나 모든 물리적 악이 육신적 죄에 대한 징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죄를 참고하라.

[비전성경사전]

 

  

라이프성경사전

(,evi)


()에 대립되는 나쁘고 부정한 것이나, 인간에게 유익을 주지 못하며 해롭고 바람직하지 못한 것, 또는 결핍이나 부족함 등을 의미하는 광범위한 개념이다. 특히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측면에서 하나님을 떠난 상태나 하나님을 떠나서 행하는 모든 것을 에 속한다고 정의한다. 그리고 인간적 측면에서는 상호 선한 관계성을 파괴하는 악행이나 악한 생각(계획)’, ‘그릇된 욕심’, ‘(정치적·물리적인 힘을 겸비한) 악한 세력’, ‘악인등을, 자연적 측면에서는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질병’, ‘자연 재해등 죄의 결과로 인해 나타난 파괴적인 현실들을 일컬을 때 사용된다. 한글성경에서는 ’(), ‘’(), ‘악독’(惡毒), ‘죄악’(罪惡), ‘사악’(邪惡), ‘악의’(惡意) 등으로도 번역된다.

 

악과 죄()의 관계

 

악은 죄와 관계가 있으나 동일한 개념으로 볼 수는 없다. 죄는 이 세상에서 영적, 육체적 또는 자연적인 악의 원인에 속한다(3:14-19). 따라서 죄 문제의 해결은 곧 악의 근절(악에서의 해방)을 의미한다(21:3-8). 또한 죄는 의()와 대립되는 개념이지만, 악은 죄를 포함한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이다. , 죄는 주로 하나님 앞에서의 인간의 책임에 관계하는 내용을 갖지만, 악은 그 죄를 포함할 뿐 아니라 한걸음 더 나아가 인간의 무익이나 인간을 못쓰게 하고 타락시키며 해롭게 하는 모든 행위, 역경, 재난, 고통, 슬픔, 불행, 죽음 등 인간성을 파괴시키며,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의 존엄을 망각케 만들고, 인간에게 절망을 가져오는 모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원인들을 가리킨다(25:26; 5:3; 6:2).

 

원어이해

 

(라아) - 악한, 나쁜(6:5), 해로운(왕하 4:41), 악의적인(23:6), 불행한(3:11), 슬픈(40:7)이란 뜻. (하발) - 못쓰게 하다, 타락시키다(1:7), 고통을 받다(13:13), 황폐하게 만들다(32:7). (하타아) - 죄인(9:8), 죄의 형벌(5:18). (아웬) - 공허한 것(41:29), 거짓이나 불법(23:21), 역경(55:4). (솨하트) - 사악하게 행동하다(4:16), 부패되다(1:14), 썩다(25:26). (카키아) - ‘나쁜’, ‘무가치한’, ‘해로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말로서 인간의 도덕적 상호 관계성과 관련하여 악의(1:29), 사악함(8:22), 불행 등을 뜻한다. (포네리아) - ‘노고가 많은’, ‘괴로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말로서 불법과 타락(22:18; 1:29), 악행(7:22), 악한 자(13:19) 등을 뜻한다. (라이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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