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단(焚香壇, altar of incense) : 제사장이 하나님께 분향을 드리던 제단

작성자7교구카페운영자|작성시간21.10.08|조회수3,205 목록 댓글 0

분향단(焚香壇, altar of incense)

 

제사장이 하나님께 분향을 드리던 제단. 성소 안의 휘장 바로 앞 중앙에 위치한 성물이다(30:6; 40:5, 26). ‘여호와 앞에 있다고 했다(4:7; 왕상 9:25). 크기는 가로 1규빗(45.6), 세로 1규빗, 높이 2규빗이며 조각목(아카시아 나무)으로 만든 뒤 금을 입혔고, 네 모퉁이에 뿔이 있었다(37:25-28). 향을 사르는 제단이라 하여 향단’(30:10; 대상 6:49), 금으로 제작되었다 하여 금단’(39:38; 4:11)으로 불리기도 했다.

분향단과 관련한 규례들을 요약하면, 거룩한 관유를 발라 구별했다(30:25-28). 제사장이 매일 아침 저녁 이곳에서 향을 살랐다(30:7-8).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이지 말아야 했다(30:8). 지정된 것 외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아야 했다(30:9). 대제사장이 속죄제의 피로 1년에 한 번씩 속죄했다(30:10; 16:18-19). 모든 속죄제물의 피를 향단 뿔에 발랐다(4:7, 18). 행진할 때에 청색 보자기로 덮고 운반했다(4:6, 11). 경건을 잃은 형식적 분향은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신다(1:13).

(라이프성경사전, 2006. 8. 15., 가스펠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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