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여인] 아브라함의 조카, 롯과 롯의 두 딸이 낳은 자손 - 모압과 암몬 족속

작성자안현상|작성시간09.11.18|조회수4,171 목록 댓글 2

[성경과 여인] 롯과 롯의 두 딸이 낳은 자손 - 모압과 암몬 족속


31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온 세상의 도리를 따라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이 땅에는 없으니 

32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33 그 밤에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34 이튿날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 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35 그 밤에도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36 롯의 두 딸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임신하고 

37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의 조상이요 

38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자손의 조상

   이었더라  (창세기 19:31-38)


모압과 암몬 족속 - 롯이 술에 취해 두 딸과 동침해 잉태해 낳은 아들의 자손들


죄와 악이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해 여호아 하나님은 멸하시기로 결심하셨고

이를 안 아브라함은 여호아 하나님께 간구하여 의인 50명만 있다면 멸하지 않고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그리고 40명 다시 30명, 20명, 10명까지 수를

줄여 약속을 받아낸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에서 선일 행하는 사람은 아브라함의 동생의 아들 롯과 롯의

가족뿐이었다. 하나님은 천사들을 보내 롯의 가족을 대피시키며 뒤돌아 보지 말

것을 경고하나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아 소금기둥이 된다. 사위들에게도

하나님의 진노로 멸망할 것을 알렸으나 믿지않았다.

 

여호와 하나님은 마침내 하늘에서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려 모든

성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다. 산으로

가라는 하나님에게 너무 멀다며 가까운 성으로 갈 수 있도록해달라고 간청해 소알

성으로 피신한 롯은 이곳도 멸망당할 것을 두려워해 성안 사람들과 함께 하지못

하고 두딸과 산으로 가 동굴생활을 한다.


산에서 생활하던 두딸은 배필이 없어 자손을 낳을 소망이 없다고 생각하고 큰 딸의

제안으로 작은 딸과 아버지 롯을 술취하게하여 교대로 동침하여 자녀를 잉태하고

낳는다. 소돔의 죄악된 생활방식이 몸과 마음에 뿌리 깊게 내린 그녀들의 행위로

낳아  생긴 자손이 모압과 암몬 족속이다. 모압은 <아버지로 말미암아>이며,

암몬은 <네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수치스러운 뜻이다.


롯 (Lot) 「가리웠다」


아브라함의 형제 하란의 아들로 아브라함의 조카이다. 그는 아브라함을 따라

그의 가족과 더불어 우르에서 하란을 거쳐 가나안 땅으로 이주하였다. 다시 거기서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네겝으로 갔다(창11:31,12:5,13:1). 아브라함과 마찬가지로

롯도 많은 가축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목장 때문에 두 사람의 목자 간에 다툼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마침내 헤어져야만 했다.


아브라함은 롯에게 먼저 땅을 택하라고 했다. 롯은 기름진 요단 저지(低地)를

택하고 죄의 도성 소돔에서 살았다(창 13:5-13). 롯은 소돔 사람들의 성격을 간파

하지 못했다. 롯은 그들에게 성실을 다했으나 그 불법 행위에 매일 마음을 상했다

(벧후 2:8).


그돌라오멜과 그 동맹한 왕들이 침입했을 때 롯은 사로잡혔으나 아브라함의 용기와

민첩한 행동으로 인명과 재물을 전부 구출했다(창 13장14:16). 은혜를 모르고

탐심을 부렸던 롯(창 13:1015)이 보응을 받았던 것이다.


어느날 손님 모습을 한 천사가(히 13:2과 비교해 보라) 평야의 도성을 덮칠 재앙을

롯에게 경고했다(창 19:1-13,눅 17:28-33). 롯이 이 사실을 두 딸과 약혼자에게

말하니 사위들은 일소에 부치고 두 딸만이 그를 따라 소알 성으로 피하였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다 보지 말라는 천사의 말을 어겼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어 오늘날

까지 남아있다 (창 19:15-26).


그리스도는 인자가 올 때 이 세상 재물의 안전을 염려하는 자에 대한 경고로써

그녀의 운명을 인용했다(눅 17:32). 롯과 그 딸들은 소알에서 요단의 동쪽 산지로

도망쳐 굴에서 살았다(창 19:30).


그런데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여기는 우리 배필될 사람이

없으니 어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인종을 퍼뜨리자 하고 그날 밤에

큰 딸이 그대로 시행하고, 다음날 밤에는 작은 딸이 그렇게 했다. 그 결과 큰 딸은

아들을 낳고 `모압'(아버지의 씨)이라 하였는데, 이는 모압 족속의 조상이 되었고,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았는데 `벤암미'(친족의 아들)라 하여 암몬 족속의 조상이

되었다(창 19:31-38,신2:9과 시 83:8을 비교해 보라).


어떤 근대 학자는 롯이 그 조상이라고 상상되어 온 어떤 부족의 특성˙이주 및

제휴(提携)의 인격화 된 것으로서 롯의 이야기를 설명한다. 이 이름은 세일(=에서)

의 `아들'이며, 호리 사람의 `아비'인 로단과 동명(同名)이란다. 그리고 팔레스틴

에 대하여 초기의 애굽 이름 루탄과 동일시해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이리하여 롯은

후에 모압 사람과 암몬 사람의 의해 점령된 땅의 최초의 주민이 된다는 것이다.

증오를 받은 민족 모압 사람과 암몬 사람의 조상은 그 부끄러운 기원의 이야기에

의해 악평을 받도록 꾸며졌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에 의한 롯의 구출은 주석을 보고 연구해야 한다. 이것은 모세 5경에서

유익한 부분에 속한다. 어떤 문헌에 롯은 방자하고 호전적인 인간으로 묘사되어

있다. 그러나 코란은 종종 의의 설교자로서 그를 인용하고 있다. 그리고 소돔

사람을 `롯의 자손'이라고 부르고 있다. 사해의 근대 아라비아 이름은 Bahr Lut

(바하르 롯; 롯의 바다)이다.


(인터넷 자료)

 

 

 

 

 

1. 롯과 두 딸 (루벤스)

2. 롯과 두 딸 (얀 마시스)

3. 롯과 두 딸 (오라치오 젠티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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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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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경완 | 작성시간 09.11.19 집사님 자료실이라 소스창고인줄 알았습니다 이런 좋은 말씀들이 있었네요 보물을 발견할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안현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1.19 성경을 읽어 보아도 모르는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이 많았고 잘 이해가 되지않았는데, 자료들을 찾고 정리하며 저 스스로에게 참 좋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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