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여인] 모세의 아내 십보라(시뽀라:제비)-아들할례해 여호아로부터 남편구함

작성자안현상|작성시간09.12.03|조회수2,086 목록 댓글 0

[성경과 여인] 모세의 아내 십보라(시뽀라:제비)-아들을 할례해 여호아로부터 남편을 구함


24 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소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신지라 

25 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의 포피를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26 여호와께서 그를 놓아 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 때문이었더라 (출애굽기 4:24-26)

 

 

                            * 검은 피부의 이방여인 십보라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는 40년간 애굽(이집트)왕 바로의 궁에서 왕자의 신분으로 성장하고

40세가 되던 해에 자신의 동포인 유대인이 애굽인에게 학대받는 현장을 목격하고 분노하여

살해하고 미디안의 땅으로 도망간다. 그곳에서 거주하며 미디안 족의 사제인 이드로(=르우엘)의

일곱 딸 중에 하나인 십보라(Zipporah)를 아내로 맞이해 게르솜과 엘리에젤이라는 두아들을

얻는다. 


모세의 아내 '십보라'는 검은 피부를 가진 구스족의 딸로 태어나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 땅에서

구해내는 하나님의 사명을 짊어진 모세의 생명을 여호아 하나님에게서 생명을 구하기도 한다.

검은 피부를 가졌기에 손위 시누이 미리암과 아주버니 아론으로 부터도 배척을 받은

그녀는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눈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세를 향한 사랑만으로 인내하고 모세를

새로운 세계로 이끄는‘피의 아내’가 된다.

 

 

 

                                    * 모세의 아내 십보라와 두아들 게르솜과 엘리에셀


십보라

 

<영> Zipporah, <히>치포라- 제비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르우엘)의 일곱 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애굽에서 망명 온 모세의 아내가 되었다

(출 2:15-21). 십보라는 게르솜(22절)과 엘리에셀(18:3-4)을 낳았다. 십보라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 상태에서 건져내기 위하여 애굽으로 들어 갈 때, 그와 함께 하였다(4:20). 여호와께서 길의 숙소에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셨다(24절). 랍비들의 전승에 따르면, 여호와께서 노여워하신 이유가 모세의

자녀들에 대한 할례의 불이행, 또는 모세 자신이 할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실제로 십보라

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모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그녀의 아들(아마 게르솜인 듯하다)의 할례를 시행하

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아들에게 할례를 시행하고, 그 포피를 모세의(또는 아들의, MT '그의 발') 발(생식기의 완곡 어법)

에 닿게 하고(한글 개역 성경은 '던지다'로 번역함, RSV나 공동 번역은 '닿게 하다'로 번역함), '당신은 참

으로 나의 피 남편이다'라고 외쳤다(25절). 이것은 그 할례가 모세에게 대리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튼 이 행동과 선언이 아무리 잘 해석된다 하더라도, 그것은 모세의 생명을 구원하는 유효한

것들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날 수 없다(26절).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 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모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 이르시되 애굽으로 돌아가라 목숨을 노리던 자가 다 죽었

느니라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내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출 4:18-20)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시내산에 다다랐을 때, 이드로가 십보라와 게르솜과 엘리에셀을 데리고

모세에게 나온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18:1-7). (인터넷자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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