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을 선포한 그리심 산, 저주가 선포된 에발 산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너는 그리심 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 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신 11:29)고 했다. 또한 돌들을 에발 산 위에 쌓고 그 위에 석회를
바르고 하나님의 율법을 그 돌에 명백히 기록하며, 다듬지 않은 돌로 여호와 앞에 제단을
쌓고 거기서 번제를 드리라고 명령했다(신 27:4-8).
실제로 여호수아는 에발 산에 이르러 하나님을 위해 단을 쌓았으며,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들의 절반은 그리심 산 앞에, 절반은 에발 산 앞에 서게 한 뒤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과 저주의 내용을 담은 율법을 낭송했다(수 8:30-33).
신명기 27장
두산은 그리심 산은 축복의 산입니다. 에벨 산은 저주의 산입니다
1) 12절 요단을 건넌 후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 산에 서고
2) 13절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 산에 서고
[출처] 인터넷자료 인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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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심' 산과 '에발' 산은 이스라엘 민족을 축복하며 저주하던 산이다. 여호수아가 모세를
계승하여 40년간의 기나긴 광야 방황 생활에 허덕이던 백성을 거느리고 요단강을 건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업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 우선 '여리고 아이'의 서전(緖戰)에
성공하였다. 그 이후에, 이 산에다가 언약의 법궤(法櫃)를 맨 레위인, 제사장을 중심하여
12지파를 갈라 세운 후에, 모세가 명한 율법의 책을 하나하나 읽어 내려갔다.
율법의 한 말씀이 떨어질 때마다, 양산(兩山)에서는 호응하여 '아멘! 아멘!'하는 소리가
천지를 진동시켰다. 이 예식은 이스라엘 국부(國父) 모세가 죽기 전에 거듭 부탁하였던
엄격한 명령이었다. 모세의 율법은 이스라엘 생명의 중심이었다. 그들은 이 율법을 토대하여
건국하였고, 이 말씀의 지배를 받아서 치국(治國)하였고, 이 말씀에 격동되어 회개하였던
민족이었다. 이 복잡하고 긴 율법은 한 마디로 말해서, '축복과 저주'이었던 것이다.
율법의 말씀을 지키면 복을 받고, 버리면 저주를 받는 다는 것이다. 그리심 산에 서서 축복에
호응하는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요셉, 벤야민의 제 지파들. 에발 산에 서서 저주에
'아멘!' 하는 르우벤, 갓, 아셀, 스불론, 단, 납달리의 6지파들. 모두가 축복과 저주를
하기에 적합한 경력이 있는 족속이다. 축복(祝福)에 '아멘!' 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저주(詛呪)'에 '아멘!' 하는 것은 쓰라린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모세의 엄한 부탁은 축복과 저주에 모두 다 '아멘 할 지어다' 하였다.
축복에 '아멘!'하는 것은 신자의 신성한 특권이다.
저주에 '아멘!' 하는 것은 신자의 인종(忍從)하여야 할 의무인 것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은 축복에는 '아멘! 아멘!' 하지만, 저주에는 불평한다.
반항한다. 사탄의 세계에는 축복만 있고, 저주가 없거나, 저주만 있고, 축복이 없다.
어떤 사람에게도 축복이 있을 수 있고, 또한 어떤 사람에게도 저주가 있어야 할 것이다.
축복 없는 저주는 너무나 가혹(苛酷)하다. 저주 없이 축복만 있는 것은 기만(欺瞞)이다.
가나안 군사의 근거지 '길갈' 진영(陣營), 상대편 '모레' 상수리나무 곁에 있는 그리심 산과
에발 산. 오늘날 우리 조국강산에도 이 양산이 있어야 한다. 쓸데없이 '절망'함은 불신앙의
태도이다. 동시에 '저주 없는 낙관론자'들도 이 민족을 망치게 하는 족속이다.
우리는 교회적으로나 민족적으로나 고요히 그리심 산에서 들려오는 축복성(祝福聲)에
용기백배해야겠다.
에발 산에서 들려오는 저주의 경성(警聲)에 회개백차(悔改百次)하자. 이 양산에서 소리 높여
외치는 레위인의 모습을 본받아서 우리 민족을 흔연히 축복하자. 눈물로 이 백성을 저주하자.
그래서 고뇌와 아픔 후에 그리심 산에 오르게 하자. 오늘의 레위인과 제사장들의 후예인
목사들이여, 헐한 축복만 남발하지 말자. 지금의 이 나라를 이 꼴로, 이 지경으로 만든
신앙적 의무와 이웃에 대한 윤리적 의무를 저버린 무리들에게 저주의 경성을 외치자.
그래서 축복 받는 금수강산, 그리심 산으로 우뚝 서게 하자.
[출처] 인터넷자료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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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심 산
Mt. Gerizim
팔레스타인의 북쪽 중앙, 세겜 남쪽, 사마리아 동남쪽에 위치한 산으로 에발 산 남쪽에 근접해]
있다. 지리적으로는 예루살렘과 갈릴리를 연결하는 요충지에 위치해 있다.
그리심 산은 모세가 축복의 율법을 선포한 산으로(신 27:12) 그가 축복의 율법을 선포할 때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요셉과 베냐민 지파가 이곳에 서 있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에 들어가자 에발 산에 제단을 쌓고 모세의 율법을 돌에 기록한 후 그리심 산과
에발 산 앞에서 축복과 저주의 율법을 다시 선포하였다(수 8:30-35). 그리고 아비멜렉이 그의
형제들을 모두 죽일 때 이를 피해 숨어 있던 요담은 그리심 산에 올라가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은 어리석음을 빗대어 ‘나무들의 우화’를 말하였다(삿 9:1-21).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며 말한 산도 바로 그리심 산이었다(요 4:20).
후에 사마리아 사람들은 그들이 권위있게 받아들이는 ‘사마리아 오경’에 따라 이 산에 성전을
세웠다(약 BC 432). 사마리아 사람들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했던 산을
그리심 산이라고 보며 ‘여호와의 성소’(수 24:26)를 이곳에 있는 성전이라고 본다. 이곳에
세워진 성전은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 4세에 의해 훼손되었지만(마카비 2서 6:2) 유대 왕
요한 힐카누스에 의해 회복되어(BC 128) 사마리아인들의 예배 중심지가 되었다.
* 세겜 근처의 산(과)인데, 이스라엘 이전 시대에 거기에 옛 성소가 하나 있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루살렘에서 떨어져 나온 뒤에 그곳을 자기들의 종교의식을 거행하는 중심지로 삼았다(요4:20 참조).
* 요단서편 세겜의 남서쪽 지중해 해발 약 950m 현재 예벨 엣 토르(Jebel et-Tor)이다.
이 산은 사마리아 인들의 예배 중심지였다.(신 11:29). 이 산에서 시므온 레위 유다 잇가갈 요셉
베냐민의 6지파를 축복하였다 (신 27:12).
에발산과 그리심산 사이에 있는 아랍인의 도시로, 사마리아 지방의 중심지며, 예루살렘에서
정북쪽으로 50Km쯤 떨어져 있다. 아랍인들은 나블루스(Nablus)라고 한다. 여기에는 야곱의 우물이
있어서 성지 순례자들이 반드시 찾는다. 에발산은 저주받은 산으로, 그리심산은 축복받은 산으로
성경에 예시되어 있는데, 실제로 오른쪽의 에발산은 메말라 나무가 없고, 왼쪽의 그리심산에는
수목이 울창한다.
[출처] 인터넷자료 인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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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심 산 (Gerizim, Mount)
히) ‘하르 게리짐’
팔레스타인 북쪽 중앙(오늘날의 ‘예벨 엗-토르’[Jebel et-Tor])에 위치한 높이 881m의 산이다.
이 산은 동쪽의 세겜과 서쪽의 사마리아 사이를 통과하는 중요한 고개길과 함께 위치하고
있으며, 에발산의 남쪽과 인접하고 있다. 오늘날의 ‘나블루스’(Nablus)가 이 두 산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그리심 산은 초기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성지 가운데 하나였다.
아브람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온 후, 맨 처음 제단을 이곳 부근에 쌓았으며(창 12:6~7),
야곱도 이곳에 단을 쌓았다(창 33:18~20).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정복한 후, 모세의
이전 명령을 따라서 에발산 맞은편 기슭(그리심 산)에 율법의 축복을 낭독하기 위하여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요셉. 베냐민 지파가 모였으며, 율법의 저주를 낭독키 위해서는 그리심산
맞은편인 에발산으로 르우벤. 갓. 아셀. 스불론. 단. 납달리 지파가 모였었다(수 8:30~35; 참조.
신 11:29; 27:11~13). 요담은 그리심산 꼭대기에 서서 소리를 높여 ‘왕으로 선택된 나무의
우화’를 말하였다(삿 9:7 이하).
후에 이 산은 유다와 사마리아 사이의 불화의 상징으로 드러났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자신들이
권위 있게 받아들이는 사마리아 오경(Samaritan Pentateuch)을 따라 이 산에 여호수아의
제단을 두었다(신 27:4; JB의 난외 주; 마소라 사본은 ‘에발산’). 또한 사마리아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의 아들 이삭을 이 산에서 번제로 드리도록 명하셨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모리아를 모레로 읽는다(창 22:2; 참조. 창 12:6). 그들은 수 24:26에 나타나는 ‘여호와의
성소’가 그리심산에 있는 성전을 가리킨다고 전통적으로 주장하여왔다. 바벨론 포로기
이후에도 사마리아 사람들은 이러한 전통을 고수하여 B.C.4세기경에는 그리심산에 성전을
하나 세웠다.
후에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 4세에 의하여 더럽혀졌지만(마카비 2서 6:2), 다시 유대 왕 요한
힐카누스(John Hyrcanus)에 의하여 회복되어(B.C.128년), 그 성전은 사마리아 인들의 예배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실제로 유월절 의식이 이곳에서 행하여졌다. 여기에 근거하여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께 그들의 조상이 ‘이 산’(그리심산)에서 예배하였다고 말하였던 것이다(요 4:20).
이것은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의 공통된 전통에서 유대인들이 떨어져 나갔다는 항변인 듯하다.
사마리아에 있는 한 작은 공동체인 ‘니블루스’ 마을에는 아직까지 유월절과 오순절과 초막절
축제가 그리심산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고고학적인 발굴에 의하여, A.D. 2세기경에 하드리안(Hadrian)이 세운 제우스 신전의 유적도
드러나게 되었다. 또한 요한 힐카누스에 의해 회복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사마리아 사람들의
성전도 나타났다. 그리고 요담이 외쳤던 곳인 듯한 북쪽 기슭 아래에 청동 중기의 것으로
보이는 한 건물이 발굴되었다. [출처] 인터넷자료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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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심 (Gerizim)
뜻:황무지
1. 중부 사마리아 세겜 근처의 산
혹이 요담에게 그 일을 고하매 요담이 그리심산 꼭대기로 가서 서서 소리를 높이 외쳐
그들에게 이르되 세겜 사람들아 나를 들으라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너희를 들으시리라(삿 9:7)
2. 축복을 선포하는 산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신 11:29)
2) 너희가 요단을 건넌 후에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산에 서고(신 27:12)
3) 온 이스라엘과 그 장로들과 유사들과 재판장들과 본토인 뿐 아니라 이방인까지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들 앞에서 궤의 좌우에 서되 절반은 그리심산 앞에, 절반은
에발산 앞에 섰으니 이는 이왕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라고
명한대로 함이라(수 8:33)
3. 요담이 산 꼭대기에서 세겜 족들에게 아비멜렉의 음모에 대하여 연설함
사람들이 요담에게 그 일을 고하매 요담이 그리심산 꼭대기로 가서 서서 소리를 높이 외쳐
그들에게 이르되 세겜 사람들아 나를 들으라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너희를 들으시리라(삿 9:7)
4. 사마리아인들의 예배 장소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요 4:20) [출처] 인터넷자료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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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짐산 [─山, Gerizim Mt.]
요약 : 팔레스타인 요르단강(江) 서쪽 사마리아 지방에 있는 산.
높이 : 980m
위치 : 팔레스타인 사마리아
본문
개역성서에서는 그리심산, 아랍어로는 자발에투르라고 한다. 높이는 약 980m. 현재의 이스라엘
북부 나블루스시(市) 근처에 위치하며, 구약성서 중의 《신명기(申命記)》에 의하면, 모세가
야훼(여호와)의 명령을 선포하면서, 이스라엘 12지파를 반으로 나누어 6지파는 이 산에, 다른
6지파는 에발산에 세우게 하고, 이 산에서는 축복을 선포하게 하였다. 여호수아는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모세가 명한 대로 이 산에서 축복을 선언하였다. 예로부터 군사 ·통상의 요지로,
BC 4세기 이스라엘 왕국이 분열한 후에 사마리아인(人)들은 유다 사람들에 대항하여 이 산
정상에 성전을 세웠으며, 시온산이 유다 사람들에게 거룩한 산이듯, 사마리아인들에게는
거룩한 산이었다
[출처] 게리짐산 [─山, Gerizim Mt.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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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발산
Mt. Ebal
뜻 : 벗은 산
일명"저주산"으로 알려진 이 산은 높이 920m, 현재의 벨 에슬라미예'(Jebel Eslamiyeh)에
해당하는 에발산은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는 해발 약 860m의 그리심산 북쪽에 위치
한다. 두 산사이에는 중요한 동서 교통로가 지나가는데, 동쪽 입구에는 세겜이 있으며 또 이
골짜기에는 오늘날의 '나블루스(Nablus)'가 있다.
(1) 에발산은 벗은 산이요 그리심산은 수목이 무성하다(삿 9:7-8).
(2) 율법을 거역한 자에게 저주를 하게하고 여호와가 큰 제단을 쌓고 제사하였다
(신11:29, 27:2-13, 수 8:30-31).
* ‘민둥산’이라는 뜻의 산으로, 오늘날의 나블루스에 해당하는 세겜 지역에 있는 두 산 중에서 북쪽에
있는 더 높은 산이다(해발 938m). 에발 산과 인접해 있는 그리심 산과의 사이에 있는 공간은 음향의
반향 작용이 매우 뛰어난 천연 계단식 극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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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발산 (Ebal Mount)
1. 명칭
'에발'(Ebal)은 '벌거벗다'란 뜻인데 이 명칭으로 미루어 볼 때 '에발산'은 아마 민둥산이었던
듯하다. 일명 '저주의 산'이라고도 한다.
2. 위치
오늘날의 '예벨 에슬라미예'(Jebel Eslamiyeh)에 해당하는 에발은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는 해발 약 860m의 그리심산 북쪽에 위치하는 해발 약 940m의 산이다. 두 산 사이에는
중요한 동서 교통로가 지나가는데, 동쪽 입구에는 세겜이 있으며 또 이 골짜기에는 오늘날의
'나블루스'(Nablus) 가 있다. 정상에서는 갈릴리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고 한다.
3. 관련 기사 및 역사
⑴ 그리심산과 마주하며, 사마리아 지역에서 가장 높은 요단 서편의 산(신 11:29-30;27:12-13).
⑵ 모세의 명을 따라 율법에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임할 저주를 선포한 산(신 11:29).
⑶ 모세가 백성들에게 이 산에서 돌을 세우고 모든 율법을 기록하도록 명함(신 27:4, 8).
⑷ 모세의 명을 좇아 여호수아가 이 산에 번제단을 쌓음.(신 27:5-7;수 8:30, 33).
4. 유적 및 고고학
에발에서 알려진 유적은 많지 않다. 다만 정상에는 '작은 교회'로 명명된 유적이, 그리고 그
아래에는 세례 요한의 두개골을 보관 한 곳으로 알려진 회교도의 회당이 있을 뿐이다.
5. 영적 교훈 및 상징적 의미
⑴ 가나안을 차지한 이스라엘이 에발에서 저주를 선포한 이유는 하나님의 법이 축복과 저주를
동시에 가지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대체로 하나님을 무조건 사랑만 베푸는 자비하신
분으로만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공의의 하나님은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심판을 내리시는
정의로운 분임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⑵ 에발에 세워진 다듬지 않은 돌로 제단을 쌓은 것은 이스라엘에게 제단을 다듬어 우상시
하려는 행위를 방지하는 경고의 의미를 갖는다. 이처럼 하나님은 다른 어떤 모양의
자연물이나 가공물로 대신할 수 없는 거룩한 분이다. 아름다운 성전이나 성물이라도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은 주님의 거룩한 본성을 훼손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출처] 인터넷자료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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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발산 (Mount Ebal)
1. 요단강 서편에 위치한 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신 11:29) 이 두 산은 요단강 저편 곧 해 지는
편으로 가는 길 뒤 길갈 맞은편 모레 상수리나무 곁의 아라바에 거하는 가나안 족속의 땅에
있지 아니하냐(신 11:30)
2. 그리심산과 마주봄
너희가 요단을 건넌 후에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산에 서고(신 27:12)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산에 서고(신 27:13)
[ 에발산에 관한 모세의 명령 ]
3. 여호와께서 인도하실 때에 에발산에서 저주를 선포할 것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신 11:29)
4.에발산에 돌을 세우고 그 위에 율법의 모든 말씀을 기록할 것
너희가 요단을 건너거든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이 돌들을 에발산에 세우고 그 위에
석회를 바를 것이며(신 27:4)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명백히 기록할찌니라(신 27:8)
5.여호와를 위한 돌단을 쌓을 것
또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단 곧 돌단을 쌓되 그것에 철기를 대지 말찌니라(신 27:5)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신 27:6)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서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신 27:7)
6.여호수아가 이 명렁을 준행함
때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에발산에 한 단을 쌓았으니(수 8:30)
온 이스라엘과 그 장로들과 유사들과 재판장들과 본토인 뿐 아니라 이방인까지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들 앞에서 궤의 좌우에 서되 절반은 그리심산 앞에, 절반은
에발산 앞에 섰으니 이는 이왕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라고 명한대로
함이라(수 8:33)
나블루스 [Nablus] = 에발산
요 약 : 팔레스타인 중부에 있는 도시.
위 치 : 팔레스타인 중부
경위도 : 동경35°16′44″ 북위32°13′13″
면 적 : 28.6㎢
시간대 : UTC+2
* 홈페이지 http://www.nablus.org/
본문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64km 떨어진 비옥한 계곡에 위치하며, 1967년 이후 이스라엘의
점령하에 있다. 높은 언덕의 중턱에 있는 신(新)시가는 고급 주택가를 이루고 있고, 언덕 기슭의
구(舊)시가에는 시장·회교사원·관공서가 있다. 주요산물은 곡물과 과실이며, 지중해성 과실의
재배가 활발하다.
지명은 로마 시대의 네오폴리스에서 유래되며, 구약성서에 나오는 세겜(Shechem:목덜미)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모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의 유적지가 자리잡고 있다. 회교사원으로는
야미알카비르와 야미안나스르 사원을 들 수 있다. 전설에 의하면, 시의 남쪽에는 야곱의 우물과
요셉의 묘가 있다고 한다. 남서쪽의 게리짐산 위에는 사마리아인이 지금도 살고 있다.
게리짐산 맞은 편에는 에발산이 있다. 한편, 성서에서 게리짐산은 축복의 산, 에발산을 저주의
산이라고 불렀는데, 지금도 에발산은 말라서 나무가 없고, 게리짐산에는 수목이 울창하다.
[출처] 나블루스 [Nablus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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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 메모 : 그림심산/에발산 >
예루살렘에서 버스틑 타고 세겜에 도착하면 세겜 입구 왼쪽(남쪽)에 우뚝솟은 산이
그리심산이다. 해발 881m의 높이로 유대인들의 예루살렘과 같이 사마리아인들에게 성산으로
여겨지고 있는 산이다. 이 그리심산 맞은편엔 해발 940m의 에발산이 있다. 모세는 그리심산을
축복의 산, 그리고 에발산을 저주의 산으로 불렀다(신27:12-14). 후에 여호수아는 모세의 명대로
그리심산과 에발산에 각 지파를 나누어 세우고 축복과 저주의 말씀을 낭독하였다(수8:33).
현재도 매년 유월절이 되면 사마리아인들은 모세의 지시에 따라 그리심산에서 전통적인
유월절 행사를 한다.
그리심산 정상에 사마리아인들의 제단인 텔 에라스(Tel er-Ras)에서 행해지는 유월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어린양을 잡는 예식이다. 출애굽기 12장에 따라 양을 잡아 물을 뿌리고,
털을 벗겨내고 기름을 제거하여 이들을 태워 버린다. 양의 앞발은 잘라 제사장에게 드려지고
나머지 부분은 깨끗이 닦아 소금을 치고 구워진다. 기도와 더불어 예식이 끝난 후 이 고기는
예복을 입고 신발을 신은 사마리아인들에게 한하여 급하게 먹는다. 먹기를 마친 후 뼈와 뿔
그리고 남은 모든 것은 불에 태워진다. 사마리아인들의 유월절 행사는 때마침 이곳을 찾은
방문객에 많은 매력을 제공한다.
그리심산의 정상에는 또 하나의 성지가 있는데 사마리아인들에 의해서 모리아산으로 믿어지고
있는 곳이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의 모리아산과 상반되는 것으로서 사마리아인들은
아브라함이 이곳 그리심산 정상에서 아들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했다고 한다.
(인터넷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