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사전] 갈라디아 (소아시아-터키지역), 갈라디아서 (바울의 서신)

작성자안현상|작성시간09.06.09|조회수5,626 목록 댓글 0

[성경사전] 갈라디아 (터키지역), 갈라디아서 (바울의 서신)


※소아시아의 중앙부를 차지하고 있는 아나톨리아 고원의  넓은 지역으로

  오늘날 터키 중앙내륙 고지대이다. 

  소아시아(小─, Asia Minor)는 아나톨리아(Anatolia)라고도 한다.

  터키어로는 아나돌루라고 하는데, 어원은

  그리스어 ‘아나톨레(anatole)’이며 ‘태양이 떠오르는 곳’ 또는

‘동방의 땅’을 의미한다.

※갈라디아서는 바울이 갈라디아 여러 교회에 보낸 서신이다. 신약성서

  27권 중 9번째 서신이다.  

 

 갈라디아(갈라티아,Galatia)는 소아시아의 중앙부를 차지하고 있는

 아나톨리아 고원의  넓은 지역으로 오늘날 '터키' 중앙내륙 고지대이다 


 

[갈라디아]  


그림참조 (Galatia)

소아시아의 중앙부를 차지하고 있는 넓은 지역인데, 표고 700-1,000m의 고원지대이다. 지명의 기원은 `골사람'(Gauls)을 헬라어로Galavtai(갈라디아)로  부른것에 유래한다. BC 189년 로마의 무장 만리우스에게 정복 되었으나, 왕국의 존속이 허락되고, 그 후 로마의 유력한 동맹국으로 되었다.

최후의 왕은 아민다스(BC 36-25)이다. 그는 브루기아(Phrygia), 루가오니아(Lycaonia), 이스리아를 합쳐서 크게 그 세력을 신장하였다. 그러나 그의 사후(BC 25) 이 확창된 갈라디아는 로마 제국의 영으로서 그대로 로마의 행정 구역 갈라디아 지방으로 되었다. 그리고 BC 7년에는 북쪽의 바브라고니아 본부의 일부가 여기에 합쳐졌다.

따라서 갈라디아라고 하면 켈트인이 정주한 본래의 민속학적인 갈라디아로도, 로마의 행정 구역으로서의 갈라디아로도 된다. 그래서 바울이 갈라디아 여러교회들에게(갈 1:2)라고 할 경우, 어떤 갈라디아인가가 문제가 된다. 갈라디아서 4:13에 의하면, 바울은 이 서신을 쓰기 전에 두 번 갈라디아를 방문한 것을 알 수 있다. 만일 그것이 본래의 갈라디아 지방이었다고 하면 이 두 번은 사도행전 16:6 이후와 18:23 이후, 즉 그의제 2차 및 제 3차 전도여행 도중의 일로 된다.

이 해석을 `북갈라디아설'이라고 한다. 만일그것을 확대된 로마 행정 구역 갈라디아 지방이라고 하면 두 번의 방문은 사도행전 13:14이후와 16:1 이후, 즉 제 1차와 제 2차 전도여행 때로 되며, 갈라디아의 여러 교회들은 비시디아의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두라, 더베 교회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해석된다.

이 해석을 `남갈라디아설'이라고 한다. 오늘날은 남갈라디아설이 유력시되고 있는 듯 하지만, 북갈라디아설을 지지하는 학자도 적지 않다. 양 설 중 어느 쪽이 옳은 가는 용이하게 판가름 하기어럽다. 이 문제는 갈라디아서가 쓰여진 연대의 문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나 이 서신이 가르치고 있는 교리 내용의 이해에는 영향이 없다. →소아시아.


< 네이버 사전 >


* 갈라티아 [Galatia] 

고대에 소아시아의 중앙 내륙 고지대를 일컫는 명칭.

BC 3세기경 켈트족이 이곳에 왕국을 세운 데서 유래하였다. BC 189년 이후 로마에 종속되었다가 남쪽에 이웃한 류가오니아 지방을 포함시켜 로마의 속주(屬州)가 되었다.


사도 바울로가 이곳에 와서 그리스도교를 전도하였으며 이곳 교회에 보낸 서신을 남겼지만, 이곳이 아니고 명목상 속주에 편입된 남쪽 지방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갈라디아서]  


[영] The Epistle of Paul the Apostle to the Galatians(The Letter of Paul to the Galatians) 신약성서 중 9번째의 글.


1. 본서의 저자-바울이 갈라디아의 여러 교회에 써 보낸 편지로서, 그 진전성(바울의 것이냐 아니냐에 대해)을 의심할 근거는 전혀 존재치 않는다.


2. 본서가 보내진 갈라디아의 여러 교회문제-[갈라디아의 여러 교회](1:2)라는 말에 있어서,이 갈라디아가, 정확히 어디를 가리키는지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른바 북 갈라디아설과 남 갈라디아설과의 2설이다.

(1) 북 갈라디아설-이는 옛부터의 것으로, 교회의 소재지를 소아시아의 중앙 북부의 도시인 앙키라(Ancyra 오늘의 터키의 수도 앙카라), 페시누스(Pessinus), 타비움(Tavium)을 중심하는, 겔트인이 주거한 지방이었다고 지적한다.


(2) 남 갈라디아설-이설은, 바울당시, 로마의 갈라디아도(→갈라디아)가 소아시아 중앙남부도 포함한 넓은 지역을 말하고 있던 것에 주목하여, 이 편지를 바울이 제 1 차 전도 여행때 세운 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등의 유력한 교회에 보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양자중, 램지(Ramsay, William Mitchel 1851-1939 스코틀랜드의 신약학자, 고고학자)등에의해 주장된 남 갈라디아설이 많은 찬성을 얻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바울은 지방 이름을 부르는 경우, 주로 행정상의 도명을 썼다. [마게도냐 교회들](고후8:1), [아시아의 교회들](고전 16:19),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들](고후 1:1)이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갈라디아의 여러 교회라는 것도, 민족적 의미의 갈라디아가 아니라, 행정적 의미의 그것을 가리킨다고 해석해야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 갈 4:13에 의하면, 바울이갈라디아의 여러교회를 방문하게 된 것은,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을 인하여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먼 거리의 땅일뿐더러, 기후도 불순한 북 갈라디아에 병약한 몸으로 찾아갔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발병의 땅 버가에서 비교적 가까운 고조쾌적(高燥快適)한 남 갈라디아에 간 것으로 보는 것이, 사실에 합하게 여겨진다는 것이다.

 

 

< 네이버 사전 >


* 소아시아 [小─, Asia Minor]


아시아 대륙의 서쪽 끝, 흑해 ·마르마라해 ·에게해 ·지중해 등에 둘러싸인 반도.

아나톨리아(Anatolia)라고도 한다. 터키어로는 아나돌루라고 하는데, 어원은 그리스어 ‘아나톨레(anatole)’이며 ‘태양이 떠오르는 곳’ 또는 ‘동방의 땅’을 의미한다.


터키 영토의 97 %를 차지하며, 동쪽 및 남쪽으로 아르메니아·그루지야·이란·이라크·시리아 등과 접한다. 북쪽 흑해 연안에는 폰투스산맥, 남쪽 지중해 연안에는 토루스산맥이 동서로 뻗으며, 그 사이에 평균 해발고도 800 m인 아나톨리아고원이 내륙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동부에는 티그리스·유프라테스 등 두 강의 수원과 아라라트산(5,185 m)이 있다.

중앙부의 고원지대는 스텝 또는 사막성 기후이며, 여름이 짧고 겨울은 몹시 춥다. 흑해 연안지방은 기온 변화가 적으며, 연간 비가 잦다. 지중해와 에게해 연안은 지중해성 기후이며, 생활하기에 가장 알맞다.


이 지방은 동방과 서방을 연결하는 민족이동의 통로이자 식민활동의 무대였으며 예로부터 갖가지 문명이 꽃피었다. BC 1680년대에는 이 반도의 고원지대를 중심으로 히타이트 왕국이 일어났으나, BC 1200년대에 쇠퇴하자 그 대신 프리지아 왕국이 일어났으며 BC 700년대에는 리디아 ·카리아 등이 등장하였다. 그러나 BC 546년 아케메네스 왕조의 페르시아제국이 침입한 후로는, 연안의 그리스 식민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반도 전체가 그 지배에 들어갔다.


그후 BC 334년 알렉산더가 침입하자 헬레니즘 세계에 편입되었으며, 그가 죽은 뒤에는 후계자인 셀레우코스 왕국에 소속되었다가, 폰투스 ·페르가몬 등의 작은 독립국이 각지에 자립하였다.


BC 133년 로마의 동방주(東方州)가 되었고, 이어 동(東)로마 ·비잔틴 제국의 영토가 되어 고전(古典) 그리스도교 지역을 구성하였다. 한때 사산 왕조 이란이 침입하였으며, 이슬람 세력이 커짐에 따라 큰 압력을 받았다. 그러다가 1071년 셀주크투르크 제국이 침공하자, 이것이 그리스 로마 세계로부터 터키 이슬람 세계로 바뀌는 전기가 되었다.


1300년대 말 오스만투르크가 성립하자 이 제국의 세력에 들어갔으며, 제1차 세계대전 후 터키를 구성하는 주요지역이 되었다. 주요산물은 밀 ·보리 ·포도 ·과일 ·잎담배 등이며, 석탄 ·크롬 ·철광석 ·구리 ·망간 등 광물자원도 풍부하다. 주요도시는 앙카라 ·이즈미르 ·아다나 ·부르사 등이다.

 

* 출처: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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