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Justice,정의)=하나님의 속성:히브리어-미쉬파트mishpat,체다카tsedaqah.헬라어-디카이오쉬네dikaiosyne * 의리(義理,Righteousness)
작성자안현상작성시간12.10.18조회수3,098 목록 댓글 0공의(Justice)
공의 또는 정의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미쉬파트’(mishpat), ‘체다카’(tsedaqah),
헬라어는 ‘디카이오쉬네’(dikaiosyne) 등이다. ‘미쉬파트’는 재판의 태도(레 19:15),
옳음, 공평한 것(신 16:19-20) 등을, ‘체다카’는 의로움, 경건, 덕(창 15:6; 사 5:7)을
뜻한다. ‘디카이오쉬네’는 넓은 의미의 올바름, 생각이나 뜻이 하나님의 뜻과 합치
하는 사람(히 5:13; 7:2), 예수님의 위엄, 무죄성을 나타낼 때(요 16:8, 10) 쓰였으며,
좁게는 정의, 공평(행 17:31)을 나타낼 때 쓰였다.
공의는 하나님의 속성(사 30:18) 중의 하나로, 각 사람을 공평하게 취급하시는
데에서 잘 드러난다(신 32:4; 단 9:14; 습 3:5). 하나님은 공의를 굽게 하시지
않으시며(욥 8:3; 34:12), 공의로 판단하시고(렘 11:20; 시 146:7), 세계를
심판하신다(창 18:25; 시 9:8). 그리스도의 공의는 이사야의 메시아 예언에 잘
나타나 있다(사 11:4; 42:1; 42:3-4; 62:1-2). 이외에도 성경에는 공의를 행하는
의인의 모습(잠 21:15), 공의를 알고(미 3:1), 행해야 할(시 72:2, 잠 31:9; 겔 45:9)
왕이나 치리자, 재판관(레 19:15; 신 16:18) 등이 언급되었다.
악인은 공의에 대해 업신여기며(잠 19:28) 싫어하고(잠 21:7) 행하지 않으나
(사 59:8), 성경은 분명하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공의를 구하고 행해야 한다고
말한다(시 15:2; 112:5; 사 1:17; 미 6:8; 습 2:3).
공의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시 25:9) 성령을 받으며(사 42:1) 교육될 때
(창 18:19) 행할 수 있다. 공의를 행한 결과 하나님의 나라는 굳건해지며
(잠 16:12; 29:4) 공의를 행한 자는 큰 은혜를 누리게 된다(왕상 3:6; 시 15:1-2;
습 2:3).
* 의리(義理, Righteousness)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바른 도리나 남과 사귈 때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한다.
개역성경에서는 ‘의리’로, 공동번역은 ‘바르게 살다’(잠 10:2)와 ‘착한 행실’(잠 11:4),
그리고 ‘정의’(사 1:21; 렘 22:15)로 옮겼으며, 표준새번역은 ‘의리’(잠 10:2)와
‘공의’(사 1:21; 렘 22:15)로 옮겼다.
[출처] 두란노비전성경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