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대(Medes) = 메디아왕국(Media) : 바벨론(신바빌로니아)과 연맹하여 앗수르(아시리아)를 멸망시키고 후에 바사의 고레스에게 멸망당한 나라.
작성자안현상작성시간12.11.08조회수2,810 목록 댓글 0메대(Medes) = 메디아왕국(Media) *노아의 셋째아들 야벳의 후손
오늘날의 이란 북서부, 카스피해 남서쪽 지방이다.
메대에 살던 사람들은 야벳의 후손(마대, 창 10:2)으로, 이 이름을 최초로 언급한
사람은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 3세였다. 그는 메대 평원을 침략해서 말을 노획했으며,
메대와 바사의 땅을 정복했다(왕하 17:6; 18:11). 메대는 앗수르와 싸워서 북부 앗수르를
획득했으며 바사 왕인 고레스는 메대를 정복하여 메대와 바사의 풍습이 섞이게 되었다(단 6:8).
성경에는 메대에 관한 내용이 20여 번 나온다. 즉 앗수르 왕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잡아 메대 사람의 성읍에 두었고(왕하 18:11), 방백들은 와스디를 폐위시키는
과정에서 이 일을 메대의 법률에 기록하자(에 1:19)고 하였다.
이사야는 메대 사람에 의해 바벨론이 멸망할 것을 예언했으며(사 13:17) 이는 실제로
성취되었다(단 5:31). 신약에서 메대는 한 번 언급되는데, 오순절에 예루살렘으로
와서 제자들이 성령의 인도를 따라 다른 방언을 할 때 그 소리를 들었던 사람들
중에 언급되었다(행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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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왕국 (Media , ─王國)
아시리아(앗시리아) 멸망 후 BC 1000년 전반 이란 고원 북서부를 중심으로
활약한 이란계 메디아족(族,메대)이 세운 왕국.
수도는 엑바타나(지금의 하마단)였다. 그 기원과 민족에 대해서는 분명하지 않지만,
이란민족의 파(派)인 마다 또는 마타이족으로 우르미아호(湖) 남쪽에서 말을 사육한
유목민이다.
이들은 엑바타나를 중심으로 강성해져 데이오케스 때에 왕국으로 건립되었으며,
그의 아들 프라오르테스 때는 이란의 대부분을 영유하게 되었다. 캭사레스왕
(재위 BC 624∼BC 585)은 BC 612년 신(新)바빌로니아와 동맹하여 아시리아의
수도 니네베를 공격하여 함락시키고 아시리아제국을 붕괴시켰다.
그는 더욱 서쪽으로 진출하여 리디아 왕국과 싸워서 소아시아 동반부(東半部)를
얻음으로써 서쪽은 카파도키아에서 동쪽은 인더스강 근방까지에 걸친 대국을
건설하였다. 그러나 그의 아들 아스티아게스(재위 BC 585∼BC 550)가 BC 549년
페르시아의 키루스 2세에게 살해됨으로써 메디아왕국은 멸망하였다.
이 왕국에 관한 사료(史料)는 단편적이라 매우 불분명하지만, 근년 우르미아호
남쪽의 사케즈에서 발견된 청동기 유물은 그 일단을 보여주는 것으로, 관련문화가
점차 밝혀지고 있다. [참조]네이버지식백과 <출처>두산백과
* 바벨론(신바빌로니아제국)과 메대(메디아왕국)
메디아 (Media)
이란 서부의 고원 또는 그곳에서 B.C. 7~B.C. 6세기에 번창한 왕국.
수도는 에크바타나(현:하마단)와 라가(현:레이Ray). 칸 이 다우드(Dukkan-i Daud),
키즈가판(Qyzgapan), 사카반드(Sakavand), 파흐리카(Fakhrikah) 등 마애묘가
남아 있다. 그중 몇 개는 원주(円柱)로 지탱된 차양이 있으며, 당시의 건축양식을
표시. 키즈가판의 묘묘(墓廟) 천장은 나무로 짜인 구조로 스키타이 미술의 영향을
나타냄. 마애묘에 있는 부조, ‘오크소스 유보(遺寶)’의 금제 칼집, ‘지비에 유보’는
메디아 미술에 나타난 아시리아 미술과 스키타이 미술, 우랄투 미술의 요소를
나타내나 메디아 미술과 킴메리아 미술, 루리스탄 미술과의 관계 등에는 불분명한
점이 많다. [참조] 네이버지식백과 <출처> 미술대사전(용어편), 편집부,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