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죄(Condemn)
[신약] 궁극적인 정죄의 목적 = 한 영혼이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와 믿음이
성장하는 것
죄가 있는 것으로 판정하는 것을 말한다.
성경의 정죄는 하나님의 공의의 법에 기초한 것으로
구약은 대부분 율법을 어겼을 때 그에 상응하는 죄의 결과로 형벌을 받게 되며
분리나 소외, 추방 등을 당하게 된다고 말한다.
구약에서 정죄당한 자는 제사를 통하여 속죄를 받을 수 있었다(레 4-6장 참고).
신약에서는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고 정죄하는 개념이 더 확장되었는데(요 3:18;
5:24; 롬 3:19-20), 그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믿음 여부에 따른 것
이었다(요 3:16).
그러나 신약에서 말하는 궁극적인 정죄의 목적은 한 영혼이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와 믿음이 성장하는 것이다(요 3:17; 고후 7:3).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어느 누구도 송사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함으로써 그리스도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용서와 칭의를 선포한다(롬 8:33). [출처] 두란노비전성경사전
<신명기 25장 1절>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시비가 생겨서 재판을 청하거든 재판장은 그들을 재판하여
의인은 의롭다 하고 악인은 정죄할 것이며
<욥기 9장 20절>
가령 내가 의로울찌라도 내 입이 나를 정죄하리니 가령 내가 순전할찌라도
나의 패괴함을 증거하리라
<시편 32장 2절>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잠언 12장 2절>
선인은 여호와께 은총을 받으려니와 악을 꾀하는 자는 정죄하심을 받으리라
<이사야 54장 17절>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마가복음 16장 16절>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