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속,속량,구속 *예수님의 구속 사역

작성자안현상|작성시간12.11.14|조회수751 목록 댓글 0

대속(ransom, Redeem)

 

노예나 죄인을 자유케 하기 위해서 대신 지불한 값을 말한다(18:15).

 

구약 시대의 대속

: 구약 시대에는 소가 사람을 받아 죽이면 소 임자는 당연히 죽임을 당해야 했지만

정해진 속전(ransom money)을 냄으로써 죽임을 면하는 규례가 있었다(21:30).

그리고 실화(失火)로 인해 이웃에게 손해를 주었을 경우, 상법과 장물에 대한

배상법, 위탁받은 가축의 손상에 대한 배상법 등이 나온다(22:6-13). 이러한

배상법들은 대속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구약에서 노예를 자유케 하기 위해

지불하는 값 역시 대속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19:20). 더 나아가 이사야는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는 자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35:10).

신약 시대의 대속

: 신약 시대에서의 대속의 개념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설명하기 위해서 사용되었다

(20:28).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20:28; 10:45; 딤전 2:6). 히브리서 기자는 믿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대속의 결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음을 선포하고 있다.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9:15).

 

죄 지은 인간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값을 지불해야만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치르신 죽음은 우리의 죄에 대한 범칙금을 지불하는

사건이었다(1:4). 그 값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의 사슬에서 해방되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만족하게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우리가 그의 가족으로

영입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이다. 속량, 속전을 참고하라.

 

 

속량(Ransom, Redeem)

 

포로나 노예를 대가를 주고 사서 자유롭게 하는 것을 말한다. 히브리어로는

파다’(padah)가알’(ga’al)이며 대가를 지불하여 재산, 동물, 노예를 되찾는 것,

해방시켜 주는 것을 말한다(19:20). 대속, 구속, 속신은 속량과 같은 의미로

쓰인 단어이다(6:6; 13:13; 21:8).

 

잃어버린 것이나 속박된 것을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 치르는 대가인 속량물은

금전뿐 아니라(25:48) 생명을 지불하는 경우도 있었다(34:20; 18:15).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자유케 하시기 위해 애굽을 속량물로 삼으셨다고 하셨다

(43:3-4). 속량물로 번역된 히브리어 코페르’(kopher)는 속(), 속전(贖錢),

대속, 대속물로 번역되었다(35:31; 36:18; 33:24).

 

속량이란 말은 상징적인 의미로도 쓰여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일하신 것을 이를 때(7:8; 13:5), 이스라엘을 포로지에서 해방시키신 것

(35:10; 4:10)에 대해 쓰였으며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고난과 속박에서

속량하시는 분으로 묘사되었다(31:11).

 

신약에서 속량이란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이르는 표현에 쓰였다

(3:13; 4:5). 구속, 대속, 속전, 속죄를 참고하라.

 

 

구속(redemption)

 

원래 상업적인 용어로 값을 지불하고 노예를 사는 것을 말한다(21:8 참고).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노예 상태에서 구출하신 것을 구속하신다고

표현했으며(6:6), 시편 기자도 이것을 노래했다(111:9).

신약에 와서 이 단어는 죄의 종이 된 인간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보혈로 값을

지불하시고 그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키신 것을 의미하게 되었다(1:7; 고전 1:30;

1:14; 9:15 ). 이것은 불의한 자가 의롭다함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다

(3:24). 특별히 바울은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라고

표현했는데(고전 6:19) 이것은 구속의 개념을 잘 설명해 주는 말이다.

그당시 노예 시장에서는 몸값을 주고 노예를 사면 그는 새 주인의 소유가 되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는 그의 보혈로 우리를 사서 죄에서 해방시키시고 당신의 소유로

삼으셨다.

 

 

 

예수님의 구속 사역

 

예수님은 율법의 저주 아래 있는 인류를 위해 보혈을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와 사망으로 속박된 인간을 해방시키는 속량 사역을 하셨다(벧전 1:18-19).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으로 우리는 죄의 속박에서 풀려났으며 의롭게 되었고

저주로부터 해방되었다(3:24; 6:7, 22; 3:13; 4:5; 2:14; 벧전 1:18).

따라서 죄와 죽음에서 속량받은 성도는 이제 자유하게 되었으나(5:1) 그 자유를

자신을 위해 쓰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며(벧전 2:16) 마지막의 구속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되었다(21:27-28; 8:23; 1:14). [출처] 두란노비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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