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왕국 이스라엘의 아합왕와 이세벨 왕비(시돈왕의 딸):바알신과 아세라 숭배 *자녀들:이스라엘의 아하시아왕과 여호람왕,유다의 아달랴여왕

작성자안현상|작성시간12.12.06|조회수1,478 목록 댓글 0

아합(Ahab) = 북왕국 이스라엘의 7대왕 

 

* 이방 여인 이세벨과 결혼하여 우상을 숭배

(바알/아세라)한 가장 악한 왕 아합과 엘리야 선지자.

엘리야 선지자는 갈멜산에서 아합왕의 바알신 숭배

선지자 450명과 싸워 이긴 후 그들 모두 죽였다.

 

이스라엘의 7대 왕으로 그의 아버지는 오므리(왕상 16:30), 아들은 아하시야

(왕상 22:49), 여호람(왕하 3:1)과 딸은 아달랴(왕하 8:26)이다.

아합은 북이스라엘의 왕 중에서 우상숭배와 탐욕스런 모습을 가장 많이 보여준

악한 왕이었는데 바알을 숭배하는 이세벨과 정략 결혼함으로써 영향을 받아

이스라엘에 바알 숭배를 퍼지게 하였고(왕상 16:31), 우상숭배에 대한 징계로

이스라엘 땅엔 가뭄과 기근이 왔다(왕상 16:32-33).

그는 엘리야와 바알 선지자들 간의 갈멜 산 대결을 통해 하나님이 참 신이심을

알게 되었으나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악을 행하였다(왕상 18).

또한 그는 이세벨의 계략으로 나봇을 죽이고 그의 포도원을 빼앗았다

(왕상 21:1-16). 그는 또한 두 차례나 아람 왕과 전쟁했으며 하나님의 도움으로

모두 승리했다(왕상 20). 길르앗 라못을 빼앗기 위해 유다 왕 여호사밧과 동맹을

맺었고(왕상 22) 딸 아달랴를 유다 여호람과 결혼시켰다(왕하 8:18) 미가야와

엘리야의 예언대로 그 피를 개들이 핥는 비참한 종말을 맞이했다(왕상 22:29-38).

 

성경 속의 또 다른 아합

: 골라야의 아들로 예레미야 때의 거짓 선지자이다(29:21). 예레미야는 그가

느부갓네살에 의해 죽임 당할 것이라고 예언했다(29:22).

[출처] 두란노비전성경사전

 

 

30 이스라엘의 왕(아합)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나는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가려 하노니 당신은 왕복을 입으소서

    하고 이스라엘의 왕이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가니라

31 아람 왕이 그의 병거의 지휘관 삼십이 명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작은 자나 큰 자와 더불어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왕과 싸우라 한지라

32 병거의 지휘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그들이 이르되 이가 틀림없이 이스라엘의 왕이라 하고 돌이켜 그와 싸우려

    한즉 여호사밧이 소리를 지르는지라

33 병거의 지휘관들이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 아님을 보고 쫓기를 그치고 돌이켰더라

34 한 사람이 무심코 활을 당겨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맞힌지라 왕이 그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 내가 부상하였으니

    네 손을 돌려 내가 전쟁터에서 나가게 하라 하였으나

35 이 날에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 왕이 병거 가운데에 붙들려 서서 아람 사람을 막다가 저녁에 이르러 죽었는데

    상처의 피가 흘러 병거 바닥에 고였더라

36 해가 질 녁에 진중에서 외치는 소리가 있어 이르되 각기 성읍으로 또는 각기 본향으로 가라 하더라

37 왕이 이미 죽으매 그의 시체를 메어 사마리아에 이르러 왕을 사마리아에 장사하니라

38 그 병거를 사마리아 못에서 씻으매 개들이 그의 피를 핥았으니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거기는 

    창기들이 목욕하는 곳이었더라 (왕상22:30-38)

 

 

 

이세벨(Jezebel) = 아합왕의 왕비 = 시돈 왕 엣바알의 딸

 

북이스라엘의 왕 아합(BC 874-853)의 왕비로 엣바알의 딸이다(왕상 16:31).

엣바알은 시돈 사람의 왕이었다(왕상 16:31). 원래 바알의 제사장이었던 엣바알은

시돈의 왕 펠레스(Pheles)를 죽인 후 왕위에 올랐다. 그의 이름 엣바알의 뜻은

바알과 함께한 자라는 뜻이며 이것은 그가 바알에게 헌신한 열성적인 바알 신

숭배자라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강한 이교적 배경을 갖고 있었던 이세벨은

성경에서 가장 이교적이며 잔인한 성격의 여성으로 묘사되었다(왕상 21:5-16,

25; 왕하 9:22).

 

바알 제사장의 딸이었던 이세벨은 먼저 남편 아합에게 그 영향력을 끼쳤다.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고 이방 여인과 결혼한 아합은 쉽게 아내에게 충동되어

(왕상 21:25) 바알의 숭배자가 되었다(왕상 16:31; 21:26). 바알의 제단을 당시

사마리아에 있는 바알의 사당에 쌓게 하고(왕상 16:32) 아세라 상을 만들어

바알의 사당에 두게 하는 등 아합의 배교적 행위는 아내 이세벨의 우상 숭배에서

기인한 것이었다(왕상 21:25). 극심한 우상숭배자가 된 아합은 전대의 모든

왕들보다 더 많은 악을 행한 왕으로 기록되었다(왕상 16:30; 21:25-26).

 

아합이 이세벨에게 충동되어(왕상 21:25) 이스라엘의 수도인 사마리아에 바알의

단을 쌓고 목상을 만들어 바알을 이스라엘의 공개적 신으로 인정하고 바알

숭배를 이스라엘의 국교로 한 것은 바알 숭배를 사마리아와 이스라엘에 전면적으로

끌어들인 행위였다(왕상 16:31-32; 19:10). 그후 이세벨과 아합은 딸 아달랴를

다윗 왕가와 결혼시킴으로써(왕하 8:25-27; 대하 21:5-7) 바알 숭배의 영향력을

남 유다에까지 미치게 했다.

 

아합과 이세벨은 바알 숭배를 이스라엘에 더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여호와의

단을 헐며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죽였다(왕상 18:3-4). 이때 많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죽임을 당했으며 이와 대조적으로 바알의 선지자들은 높임을 받고 이세벨의 상에서

함께 먹었다(왕상 18:19). 바알 신의 열렬한 추종자였던 이세벨은 엘리야와의

갈멜 산 대결에서 패배한 후(왕상 18:20-19:1) 엘리야를 죽이려고 하였다

(왕상 19:2).

 

이세벨이 아합을 선동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고 왕권을 오용함으로써 나봇을

죽이고 나봇의 포도원을 취하도록 한 것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이세벨의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긴 악행이었다(19:14; 27:17).

그녀의 죄악에 대한 심판의 경고는 엘리야 선지자에 의해 예고되었다(왕상

21:22-24). 예언대로 이세벨은 자신을 수종들던 내시에 의해 산채로 성 밖으로

던져진 후 시체가 예후에 의해 밟히고 개들이 찢어 먹는 치욕스러운 결말을

당하였다(왕하 9:30-37).

 

신약 속의 또다른 이세벨

: 두아디라 교회의 거짓 선지자이다(2:20). 그녀는 거짓된 가르침으로

두아디라 교인들을 미혹하여 우상숭배에 빠지도록 했다.

 

이세벨과 아세라

아합의 왕비 이세벨은 아세라를 섬겼던 대표적인 인물이다(왕상 18:19).

당시 그의 식탁에서 함께 식사한 아세라 선지자는 400명이나 되었다.

 

아합왕 이세벨 왕비의 자녀

아들 아하시야(왕상 22:49)와 여호람(왕하 3:1), 딸 아달랴(왕하 8:26)이다.

 

 

 

아하시야(Ahaziah)

 

1. 아합의 아들이며 북이스라엘의 8번째 왕으로 2년 동안 북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바알을 숭배했다(왕상 22:49-53).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그는 바알세붑에게

   사자를 보내 자신의 병이 나을지를 물어보게 했다(왕하 1:2). 하지만 왕의 사자는

   바알세붑에게 가기 전 엘리야를 만나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왕하 1:4)는 말씀을 들었다.

   아하시야는 이 예언대로 죽었고 그에게 아들이 없었기 때문에 여호람이 대신해서

   왕이 되었다(왕하 1:17). 아하시야에 대해 열왕기 저자는 저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왕상 22:52)라고 했고, 그가 바알을 숭배하며 하나님의 노를 격동

   했다고 덧붙였다(왕상 22:53).

2. 남유다의 6번째 왕으로 22세에 왕이 되어 1 년 동안 다스렸다(대하 22:2).

   그는 여호람과 아달랴(아합의 딸)의 아들로 어머니처럼 바알을 숭배했다

    (대하 22:3). 또한 그는 이스라엘의 왕이던 요람과 힘을 합쳐 아람 왕 하사엘과

   싸웠으며, 부상당해서 돌아간 요람을 찾아갔다가 요람을 죽이려던 예후에게

   살해되었다(왕하 8:25-29; 9:16-29).

 

 

여호람(Joram)

 

유다의 5대 왕 여호람

: 여호사밧의 아들이며 아달랴의 남편이다(왕하 1:17: 8:26). 그는 옳지 않은 정략

결혼을 해서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했던 왕으로, 32세에 왕이 되어 8년 간

통치했다(왕하 1:17; 8:17). 아합 왕의 딸인 아달랴와 결혼하고 바알 신을 받아들였다

(왕하 8:18).

그는 에돔, 립나(왕하 8:20-22). 블레셋, 아라비아의 침입을 받았고(대하 21:16-19),

예루살렘과 왕궁을 약탈당했다(대하 21:17). 나중에는 창자에 불치병이 생겨서

죽었는데, 왕실 무덤에도 묻히지 못했다(대하 21:18-20).

 

이스라엘의 9대 왕 여호람

: 아합 왕의 아들로 형인 아하시야가 죽은 후 즉위해서(왕하 1:17) 12년간 이스라엘을

다스렸다(왕하 3:1).

여호람 왕 때 이스라엘은 유다의 여호사밧, 에돔 왕과 함께 모압과 싸우러 가던

중 엘리사로부터 물을 얻고 승리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들었고, 그대로 되었다

(왕하 3:16-27).

그 후 아람 왕인 벤하닷이 침입하여 사마리아를 포위했을 때 심한 기근으로

고통당하게 되었는데, 이때 엘리사가 베푼 기적, 즉 하나님께서 아람 군대의 눈을

어둡게 하시는 기적을 통해 벤하닷을 물리친 일도 있었다(왕하 6:8-23).

 

여호람은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우던 중 아람 사람들에 의해 상처를 입고(왕하 8:28)

요양하다 결국 그를 반역한 예후에게 죽임당하고 말았다(왕하 9:14, 26).

 

율법을 가르쳤던 제사장 여호람

: 여호사밧 왕이 유다의 모든 성읍을 돌아다니면서 율법을 가르치도록 했던

제사장이다(대하 17:7-9). 그와 함께 파견된 제사장으로는 엘리사마가 있다

(대하 17:8).

 

 

 

아달랴(Athaliah) = 남왕국 유다 여호람왕의 왕비 = 유다의 여왕

 

남유다의 왕비이자(대하 21:5-6) 여왕이다(왕하 11:1-3). 아달랴는 아합과 이세벨의

딸로 사마리아에서 자랐고 바알을 열심히 숭배했다(왕하 8:18, 26-27). 그녀는

유다 왕 여호람과 결혼해 아하시야를 낳았으며, 아들 아하시야가 죽자 피신한

손자 요아스를 제외한 왕의 일가족을 모두 죽인 후 자신이 왕위에 올라 6년 간

다스렸다(왕하 11:1-3).

아달랴는 유다의 유일한 여왕이었으며(왕하 8:26) 즉위 7년째 되던 해, 제사장

여호야다에 의해 살해되었다(왕하 11:1-16; 대하 22; 23). 그 뒤를 이어 왕이

된 사람이 요아스였다.

 

성경 속의 또 다른 아달랴

: 여로함의 아들로 베냐민의 족장이다(대상 8:26-27).

 

[출처] 두란노비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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