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유대교신화의 3괴수] 지즈(Ziz):하늘의 힘을 나타내는 신화속의 동물-그리핀과 같은 거대한 새.독수리 등으로 표현

작성자안현상|작성시간12.12.14|조회수2,348 목록 댓글 0

지즈 [Ziz]

 

읏지즈(Ziz)는 유대인들의 신화에서 나오는 그리핀과 같은 거대한 새로, 날개를

피는 것 만으로도 태양을 가릴 수 있다고 전해진다. 이것은 전형적인 거대 괴물들에

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랍비들은 이 지즈가 페르시아의 시무르그라는 괴물에 대적할

만하다고 말한다. 베헤못, 레비아탄, 그리고 지즈는 러시아에 사는 랍비들이 가장

선호해왔던 장식 모티브이기도 하다.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 레비아탄, 베헤모스 그리고 지즈>

 

유대교에서의 지즈유대교의 전설에 의하면, 지즈는 땅의 힘을 상징하는 베헤모스와 바다의 힘을

나타내는 레비아탄에 대응하는 하늘의 힘을 나타내는 새로, 지즈와 레비아탄, 베헤모스의 고기가

세상이 종말할 때, 의인들이 하나님과 즐기는 연회에서 나올것이라 한다.

 

또한, 창세기의 해설서인 하가다의 제 7장을 보면, 물고기들은 물에서 창조되었고 새들은 물이

가득 찬 늪에서 창조되었는데, 물고기들의 왕으로 레비아탄이 창조되었고 지즈가 모든 새들을

다스리는 새들이 왕으로 창조되었다고 한다. 

 

이 새는 유대교의 일반적인 종말론보다는 미드라시에 나온다.

 

[출처] 위키백과

 

 

 

지즈(Ziz)

 

유대교 신화 및 창세기의 해설서 하가다에 나오는 거대한 새.

 

1) 개요

 

정경(성서로 인정받은 기록)에는 언급되지 않고 위경(성서로 인정받지 못한 기록)에만 제대로

언급되어있는 새이다. 유대교 전설에 따르면 하늘의 지즈(Ziz), 땅의 베헤모스(Behemoth),

바다의 레비아탄(Leviathan)이라고하여 3마리의 거대한 괴수들이 각각의 영역을 다스리고 있다고

전해진다.

 

 

2) 형태와 크기

 

 

 

일반적으로 거대한 새라고 하지만, 일부 전승에서는 독수리와 비슷하다고 한다.

크기에 대해서는 위경 중 하나인 하가타라는 책에 지즈의 크기에 대해서 묘사되어있다.

 

지즈는 거대한 괴물이다. 그 발목들은 땅에 있고, 머리는 바로 하늘에 닿는다. 그 날개들이

하도 커서 날개를 펴면 태양이 캄캄해진다. 그 날개가 남쪽에서 오는 폭풍에서 땅을 보호하고,

그 날개의 도움이 없으면 땅은 거기서 불어오는 바람에 저항할 수가 없다. 지즈의 알이 땅에

떨어져서 깨진 적이 있다. 거기서 흘러나온 액체가 60개 도시를 덮쳤고, 그 충격으로 300그루의

삼나무가 쓰러졌다. 다행히도 이런 사고가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배를 타고 여행하던 사람들이 이 새를 본 적이 있다. 새가 물에 서 있는데, 발만 잠기고 머리가

하늘을 들이받고 있었다. 구경꾼이 그 지점의 물이 별로 깊지 않다고 생각하여 거기서 목욕을

하려고 준비했다. 하늘에서 경고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여기서 내리지 마라! 한 번은 목수의 도끼가 손에서 미끄러져 이 지점에 빠졌는데,

바닥에 닿을 때까지 7년이 걸렸다.”

 

여행객들이 본 새는 다름 아닌 지즈였다.

 

실제로 계산해보면 지즈의 알은 타조알의 14억배라는 터무니없는 수치이기 때문에,

과장임이 확실하다.

 

3) 성서에서 언급되는것으로 추정되는 지즈

 

성서에서 지즈의 이름이 직접 언급되는곳은 역대하이며, 그 외에는 독수리라는 표현으로 자주

등장한다.

 

실제로 역대하 이외에 다른 성서에서 언급되는것이 독수리인지 지즈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유대고 전설에서는 천지창조 다섯 째 날에 물고기와 함께 새가 창조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새 가운데 모든 새를 다스리는 지즈라는 이름의 새가 창조된다. 또한 지즈의 모습이 커다란

독수리의 형태같아서 성경에 언급된 독수리가 지즈라는 설이 유력하다는 것이다.

 

4) 묵시록에서의 지즈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요한계시록 12:14, 개역개정판)

 

요한계시록에도 지즈를 언급한것으로 보이는 구절이 있는데, 이곳에 나온 큰 독수리가 지즈라고

한다면 실제 묵시록에서 지즈는 묵시록에서 사탄의 짐승이 되어 인간이 죄를 짓도록 인도하는

레비아탄과 베헤모스와 달리 묵시록의 붉은 용이 되어 여인을 뒤쫓는 사탄에게서 도망치는 것을

도우는 존재로 묘사된다.

 

[출처] 인터넷자료 *참고: Ziz, 성서문학에 나오는 거대한 새 지즈(Ziz)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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