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랍들(Seraphs)
천상적이며 초자연적인 존재, 즉 천사나 천사와 같은 존재를 지칭하는 말이다.
이들은 영적인 존재이자 인격적인 존재이다. ‘불타는 자들’이란 뜻을 가진 이들은
소멸하는 불(히 12:29)이신 하나님의 보좌 주변에서 봉사하는 존재들로 정결하게 하는
일을 행한다(사 6:6-7). 이사야서에서 이들은 여섯 날개가 있어 둘로는 얼굴을 가리우고
둘로는 발을 가리우고 둘로는 날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사 6:2-4). 그룹(창 3:24; 출 25:18-22; 겔 10장)과는 구별되는 존재로 보인다.
[출처] 두란노비전성경사전
스랍(세라핌-seraphim)
스랍(라틴어: seraph[us]), 세라핌(Seraphim) 또는 치천사(熾天使)는 히브리어 성경
(타나크 또는 구약성경)의 이사야서에서 한 차례 등장하는 천사 가운데 하나의 이름이다.
나중에 유대인들은 그들이 사람과 비슷한 모습을 한 것으로 인식하였고, 그러한 영향을
받아 기독교의 천사 계층 가운데 하나를 가리키는 명칭이 되었다. 가톨릭 신학에서는
치천사라고 하여 천사 계층도에서 스랍은 가장 높은 첫 번째 계급의 천사들을 이르는
말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이는 전혀 근거없는 상상의 산물이며 단지 스랍은 천사의 한
모습일 뿐이다.
스랍은 그룹과는 약간 다른 존재로서, 그룹에 대해서는 (사 6장)에서만 유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룹은 네 개의 날개를 갖고 있는 반면에, 스랍은 여섯 개의 날개를 가진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사 6:2). 성경에서 스랍들은 그룹처럼 하나님의 보좌 주변에서, 그분의
영광을 호위하면서(사 6:1,2)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하는 일을 하고 있다(사 6:3).
[출처] 인터넷자료
세라핌 [ seraphim ]
충격적인 환상
이사야 6장은 예언서 중 가장 많이 읽히는 구절일 것이다. 이사야는 선지자가 되라는
신의 부름을 받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예루살렘 성전에 있을 때 그는 세라핌이 신을
찬양하며 노래하는 경험을 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이사야는
신의 긴 옷자락이 성전을 가득 메운 것을 보았다고 여겼다. 이 강력하고 성스러운 경험에
그는 자신도 모르게 소리쳤다.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그는 갑자기 자신이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며 입술이 부정한 사람들 속에 끼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 스랍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불붙은 숯을 집어 그의 입술에 대고 정화시켰다.
신이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고 묻자 이사야는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이사야 6:8)
이 세라핌은 대체 뭘까?
히브리어의 뜻은 '불타는 것'이라고 추측된다.
이사야의 설명에 따르면 세라핌은 각기 여섯 날개가 있는데 둘로는 자기 얼굴을 가리고
둘로는 자기 발을 가리고 나머지 둘은 나는 데 쓴다고 한다.
성서에서 세라핌에 관해 말하는 내용은 이것이 전부다.
세라핌은 사람들이 이사야의 환상을 자주 읽고 논의했기 때문에 기억에 남게 되었다.
잘 알려진 그리스도교 찬송가인 「거룩 거룩 거룩」은 세라핌에 관한 설명에서 나왔다.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전설에 따르면 세라핌은 천사의 위계에서 가장 높고 신을 바로
측근에서 모시고 있다. (엔젤 레코드사는 세라핌이라는 상표를 사용하면서 "가장 높은 위계의
천사"라고 광고했다.) 케루빔처럼 세라핌도 인간 세상에 나와 인간을 돕는 천사가 아니라
천국의 궁전에서 시중을 드는 역할이다.
[출처] 『바이블 키워드』, J. 스티븐 랭 저 | 남경태 역, 2007.12.24, 들녘
이사야 6장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4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6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11 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였더니 주께서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는 황폐하게 되며
12 여호와께서 사람들을 멀리 옮기셔서 이 땅 가운데 황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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